"자라면서 자아 발달과 성장에 방해를 받은 어머니는 딸의 능력을 무시하거나 평가 절하할 수 있다. 아니면 반대로, 아이의 성공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려고 자신의 딸에게 ‘특별한‘ 아이나 ‘천재적인‘ 아이가되라고 부추길 수도 있다.‘‘‘ 많은 어머니들이 "나처럼 살지 마라, 그렇지만 나처럼 살아라." 혹은 "성공해라, 하지만 너무 성공해서는 안 된다." 같은 모순되고 양가적인 메시지를 딸들에게 보낸다. 여성이 남성성을 선호하고 여성성을 거부하는 것은 놀라운일이 아니다. 남성성이 자신의 독립과 성공을 가치 있게 평가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 P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