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um non omnia finit. 레툼 논 옴니아피니트. 죽음이 모든 것을 끝내지 않는다.
Dum vitaest, spes est. 둠 비타 에스트, 스페스 에스트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 P311
"사람들마다 꽃피는 시기가 다르고, 저마다의 걸음걸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당장 노력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절망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내가 언제 꽃피울지 미리 알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미리 알지 못합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저그때가 찾아올 때까지, 돌에 정으로 글씨를 새기듯 매일의 일을 조금씩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P320
데 메아HEDemea비타 DemeaVita‘, 즉 ‘나의 인생에 대하여 작성~ - P338
"Si vis vitam, para mortem (삶을 원하거든 죽음을 준비하라)."
죽을 때를 생각하며 역순으로 인생을 짜 맞춰 나가는 것입니다. - P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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