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80저는 언제나 '신발을 바꿔 신는 연습'을 합니다. 상대방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이해하기 위해 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에요. 상담을 전공하지 않아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만으로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