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우리딸들이 자기자신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주변사람들 눈치 보면서 ...모르겠다. 아무꺼나. 무조건 괜찮다..라는애어른 같은 말과 행동, 표정이 보일때 마다 나는 이책을 자연스레~애들에게 읽어준다.(무조건 좋아하는 간식과 함께~~~)ㅡ그리고 콩밥도 준비하면 좋다.ㅡ#매일책읽어주기#좋은말해주기#많이웃어주기#딸딸맘👭#딸은내친구#어릴적#착하다#소리가#나자신에게#솔직하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