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연암박지원지음#돋을새김.✍글자 적는 재미와 새로운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깨우치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듯 하다.그리고 사람 살아가는 모습을 잘표현 해서 그당시 풍경이상상이 되는 문구가 많았다..《시대 정신을 일깨운 파격적 기행문학》ㅡ천하를 위하여 일하는 자는 진실로 백성들에게 이롭고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그것을 본받아야 한다..ㅡ청나라6대황제. 건륭제의 칠순연을 축하하는 진하사절 일행으로 연경과 열하를 다녀온 후 순수한 여정을 기록으로 씌어진 것.(조선의 22대왕.정조때).P124 이제부턴 처음 보는게 있으면 비록 졸때라도,식사할때라도 꼭 알리렸다.P134 모두 환성을 지른다. 이내 분주해졌다. 다투어 먹을 갈고 종이를 들이댄다. 내게 글을 받기 위함이었다.P156 수레의 필요성P302 옛 성인은 만일 옳은 일이 아니면 그게 비록 지푸라기 한 가닥일지라도 함부로 남에게 주지 않을뿐더러, 남에게 받지도 않는 것이다. 라고 했다..#집콕생활#이책으로#여행다녀온기분#독서모임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