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 봤는데 시절이 그래서 그런지 의미심장하게 읽힘! 여성의 역할과 사회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는 확대해석이 반드시 필요할듯! 로쟈샘 말로는 작품이 나온지 150년 됐지만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현재적 작품이라 닫을 때가 안 됐다고! 한국은 뭐 더 말할 나위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