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 내 동생 달빛문고 23
김태은 지음, 이유철 그림 / 아이음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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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고 나왔다가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다 읽어버린 책.

그림도 많이 있어서 그림책을 읽는 느낌이었다.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 동생이 귀찮고 짜증이난 인규.

오로라 대왕딱지를 뽑고 기분이 좋았는데, 그만 동찬이와 딱지 시합을 했다가 지고 말았다.

다음날 복수혈전을 펼치려는 인규에게 엄마의 명령이 떨어진다.

어제 열이 났던 선규를 어린이집에서 하원시키라는 말.

선규 몰래 나가려다가 들켜서 하는 수없이 놀이터에 데리고 갔다.

그 이후 사건들도 흥미진진하다.

엉엉 울면서 선규를 찾는 장면은 웃음기 먹은 눈물까지...



얼마전 봤던 드라마 대사가 생각난다.

항상 옆에 있는데 모로고 있는 사람....지나치지않고 발견하는 사람은 행복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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