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으면서 쓰다 보니, 내가 이백이 된 듯 하다.
마음에 평정심이 생기면서 힐링하게 만드는 필사집이다.
오랜만에 한자를 쓰면서 한자공부도 할 수 있어 좋았다. 군대가 아들에게도 보내주고 싶다.
환한 달빛이 침대 머리맡을 비추니땅에 내려앉은 서린가 했네. - P14
환경과학의 기초, 기후변화, 생태계, 자원 문제 등** 초등 고학년이 알아야 할 필수 내용을 폭넓게 아우르고 있어, 과학이나 사회 수업의 심화 주제나 교내 환경 캠페인 자료, 독서 토론 자료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스스로 읽기 힘든 학생이나,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하나부터 실천”하는 긍정적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막연하게 환경 보호를 외치면서 살았는데, 왜 환경 보호가 필요한 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책지구 환경이 변하고 있는 것을 그림을 통해 쉽게 알게 하는 책SDGs 즉,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도 자세하게 설명하는 책#초그평#초그평서평단#초등학생을위한지구환경지식42#길벗스쿨#아사오카유키히코감수#송소정번역#환경교육전문가홍서영추천#지구환경지식42@bookreview_cgs
현재 독서 모임에서 읽고 있는 '찬란한 멸종' 을 초등학생 판으로 내놓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던 책.막연하게 환경 보호를 외치면서 살았는데, 왜 환경 보호가 필요한 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책지구 환경이 변하고 있는 것을 그림을 통해 쉽게 알게 하는 책SDGs 즉,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도 자세하게 설명하는 책
거북이가 비닐봉지를 먹는 다고? - P116
지구 온난화를 멈추기 위한 세금이 있다고? - P180
산소가 없으면 우리는 존재하지 않아 - P130
책을 받고 바로 펼쳐 본 앞 면지부터 쨍한 주황빛이 눈이 시리더군요. 중간 중간 주황빛으로 포인트를 넣은 그림들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돼지의 상상력으로 사과나무 한 그루에서 얻을 수 있는 것과 공장까지 지어서 세계 제일 부자인 갑소가 탄생하네요.이 책을 읽고 나니 작가 바루가 궁금해졌어요. 바루가 쓴 그림책을 찾아서 모두 담았어요. 도서관에 가서 하나씩 찾아보며 읽어봐야겠네요.세계 제일 부자인 갑소는 수미상관처럼 쓴 그림책이네요. 처음 문장과 마지막 문장이 꼭 닮았죠.#세계제일부자인갑소#바루작가
#이슬아옮김#올리출판사#초그평
#초그평서평단
그늘에 누워서 낮잠 자기 좋은 좋은 곳을 찾아요.나뭇가지를 스치는 바람 소리도 듣고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도 구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