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시 낭만이백 - 중국어 발음기호와 시에 수록된 한자어 200개 수록
서미령 엮음 / 리아앤제시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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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으면서 쓰다 보니, 내가 이백이 된 듯 하다.

마음에 평정심이 생기면서 힐링하게 만드는 필사집이다.

오랜만에 한자를 쓰면서 한자공부도 할 수 있어 좋았다. 군대가 아들에게도 보내주고 싶다.

환한 달빛이 침대 머리맡을 비추니
땅에 내려앉은 서린가 했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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