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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 & 오픈마켓 마스터 - 출근하지 않고 월급 버는 1인 온라인 유통 시스템
길성구.김도현 지음 / 경향BP / 2019년 10월
평점 :
품절
달씨의 오랜 염원이기도 했고, 오빠가 추천도 했고,
올해 5월 사업자등록을 했다.
온라인마켓을 해볼 생각이었는데, 일단 화장품을 주로 사입해서 스마트스토어에 오픈을 했다.
#사업자등록 을 하는게 인터넷 정보로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2주간
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함께
사업자등록증 발급, 통신판매업신고증 발급, 스마트스토어오픈까지 조금은 설레며 기다렸다.
드디어 내이름으로 스마트스토어 마켓이 생긴 이후
제품을 찍고 정보를 올리는 일을 하면서 첫 주문까지!!
신났지만 대표라는 이름이 참 무게가 컸다.
처음에는 주위 친구들이 너도나도 첫주문을 해주었다.
의리구매였지만 역시 내가 인복은 있구나 감사함이 컸다.
더불어 첫주문을 해주신 분들 노지인분들께 너무 감사했다. 감동이 밀려왔다.
그렇게 지금 첫 오픈부터 5개월이 흘렀다.
매달 조금씩이라도 흑자가 나긴 하지만
역부족이라는 생각을 한다.
스마트스토어에 이어 지마켓과 옥션, 11번가 같은 오픈마켓까지 입점을 했지만
유입수가 많이 늘지 않고, 한 제품을 검색후 찾아와 구매하면서 우리 샵의 다른제품까지 더불어 구매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물품을 늘리고 있지만, 물품의 마진들이 다 좋지가 않다.
고민에 빠졌다.
이럴때 만난 책이 바로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마스터 .
내가 몰랐던 스마트스토어의 신생마켓의 혜택도 알게 되었고,
오픈마켓들의 광고구조와 수수료등.
내가 찾아보지 않으면 모르는 정보들이 있어 도움이 된다.
제품 노출을 어떻게 하면 잘 될지 노하우도 공부할 수 있는데,
포토샵에 대해 전무한 나에게도 희망을 주는 정보들이어서 좋았다.
제품 노출에 있어 태그도 중요했는데, 여태 태그는 거의 무시하고 글을 올렸던 거 같다.
태그도 신경써서 해야겠다.
처음 마켓을 시작하면서 마음먹었던, 6개월만 해보자! 의 6개월이 다가온다.
중간점검을 해야할 시기면서
앞으로의 마켓의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할 거 같다.
전반적으로 이번 책을 읽으면서 첫 오픈의 불안에 대해 잠재울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적극 강추!
불안한 분들 이 책읽고 자신감을 얻으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