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국어 독해 1단계 (1학년) - 초등 국어 독해와 어휘를 한 번에! 초능력 국어 독해 1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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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년초에 학교에서 공부하게 될 국어책을 집으로 가져왔다.

여러 교과서을 한번에 가져와서 이름도 쓰고 이제 학교에서 이렇게 배우겠구나 책을 보며 예상을 할 수있었다.

유치원에서의 아이들 과제파일들의 수준이 아니었다.

책의 글밥도 많고, 아직 아기인거 같은 아이인데 시험문제 같은 내용도 더러 있다.

이제 진짜 초등학생이다.

초등교과목 중에 국어가 가장 걱정이었다.

수학은 그래도 집에서 나와 풀어보고 아이도 재미있어해서

진도가 잘 나갔었는데,

7세때 한글을 뗀 아이는 아직 어려운 글자는 물어보며 써야한다.

동아출판에서 나온 초능력 국어문제집 중에 초등국어독해를

받아보았다.

내가 보기에는 아직 아이에게 어려울거 같은 지문들.

지문들이 왜케 길게 느껴지는지.

하지만 초능력 국어독해안에는 초능력쌤이 있어서 걱정이 덜했다.

바로 무료 스마트러닝, 즉 무료 동영상 강의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는 거~~

매 페이지에 지문분석 강의라는 이름으로 qr코드가 있어서

스마트기기로 강의를 재생할 수 있다.

이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

1단계 1학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하루 2장분량의 문제를 풀 수 있다.

지문이 반쪽 분량이 있고, 그림과 사진이 함께 있는 문제들이 이어진다.

아이가 스스로 읽고 문제도 풀어본다.

소리를 내어 읽어야 집중을 할 수 있다.

아직 속으로 읽는 것은 집중이 잘 안되서인지 문제를 풀면 많이 틀린다.

우리 아이는 아직은 소리내어 읽기로 한다.

무료 스마트러닝을 함께 재생시켜서 들어보았다.

선생님의 강의가 길지 않게 짧은 꼭지로 나와있다.

집에서 홈스쿨로 스스로 학습을 하기에 너무 좋은점이다.

초능력 국어독해는 영역별 지문을 골고루 학습할 수 있고, 지문분석강의, 무료 스마트러닝을 할 수 있어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는 좋은 예로 아이의 스스로 학습을 이끌어준다.

아이가 즐겁게 하루 두장씩 풀고 매일매일 독해력, 문해력을 기르는 좋은 습관이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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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왔어! 올리 그림책 4
조수경 지음 / 올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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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곰이 마을로 내려왔을때는 마을사람들이 환영해주는 것 같았다.
곰들이 사람들과 적응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을때는 사람들이 이젠 불편을 느끼기 시작했다.
사람들처럼 하는 행동을 가르치고 사람들처럼 생활하라고 곰을 도왔지만 이내 곰과 사람을
공존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곰들이 이제 불편해진 사람들은 곰들을 내쫓거나 가두어두기 시작했고, 두 무리는 싸움을 하게 된다.

어느 이방인이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오기는 쉽지가 않다. 어느 집단이든 나와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기는 쉽지가 않다.
가족이 되는 것은, 구성원이 되는 것은 어렵다.

이것을 나는 인종차별, 홀로코스트등으로 확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곰들을 감옥같은 곳에 가두는 것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새로운 존재와 친구가 되려고 손을 내밀고 있지만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그 손에 끼워둔 장갑을
벗지
못하는 꼴이 바로 이상황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갑질과 무시, 왕따, 차별은 어떤가.

곰들을 사람들과 함께 가르치려고 학교에도 보내고 했지만, 식료품점에서도 곰들이
꿀을 많이 사간다는
이유로 곰들에게 짜증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교훈있는 그림책이다.
나부터 내 주변의 사람들과 얼마나 소통을 하고 진정으로 어울리고 있는지도 생각해보아야겠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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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안아준다는 것 - 말 못 하고 혼자 감당해야 할 때 힘이 되는 그림책 심리상담
김영아 지음, 달콩(서은숙) 그림 / 마음책방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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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책은 #내마음을읽어주는그림책 을 먼저 읽었다.

그림책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할 때 읽은 책이여서 마음에 큰 공감으로 다가왔었다.

그후로도 #그림책테라피 수업을 듣고 그림책 관련 강의를 들었다.

그림책의 세계는 빠질수록 큰 매력을 느끼고 여전히 그림 책을 읽다가 마음의 울렁임을 느낀다.

작가님이 심리 상담을 한 내담자의 케이스를 하나 하나 풀어낸 책이다. 내담자와의 상담 때 각 내담자에게 건넨 그림책들이

내담자의 사정 하나하나와 견주어보면 찰떡같은 솔루션이 아닐 수 없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내담자이야기도 있고, 편린의 순간들이 내가 느낀 감정들과 겹치는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그 그림책들은 내가 알던 모르던 다시한번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 책들은 다시 사서 보려고 위시리스트에 저장해두곤 한다.



아이들의 상담요청을 겁내는 학교선생님에 대한 이야기에서 할아버지와 소녀의 이야기 그림책인 “마음이 아플까봐”에 대한 작가님의 소개를 보고

이 책이 궁금해졌다.

소녀가 가두어 두었던 마음 바닥에 있는

무의식에 어떤 것이 숨어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나에게도 풀리지 않은 뭉쳐버린 무의식이 어떤것인지 들여다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술에 취하면 친구들을 집에 보내지 않는 술버릇을 가진 대학생과의 상담이야기도 흥미를 끌었다.

술을 마시면 친구들을 술자리에서 보내지 않은 대학생과 함께 술을 마시며 밤을 지낸 상담선생님이라.

이런 솔루션은 어쩌면 위험한 일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은 그런 두려움은 없으셨는지 궁금하다.

밤새 함께 술을 마시면 뭔가 후련한 느낌일거라 생각한 대학생은 새벽에 선생님을 발견하고 허무해했다고 하는데,

그 풀리지 않은 실타래를 선생님께서 직접 풀어주신것을 보고서 큰 충격을 받았다.

그 학생은 그토록 원하던 것을 끝을 보았다는 생각에 직면한 열망이 어느정도 풀렸을거란 생각도 들었다.



나의 언니가 심리상담가로 일하고 있어서

그 고충을 어느정도 듣고 느끼고 있다.

사람을 상대하는 일, 직업으로서 마음이 아픈 사람을 상대하는 일, 그 마음을 어루만진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내가 내담자가 되어본 경험이 있어서

내가 상담을 받았을때부터 지금껏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유지 하는 데 있어 나를 잡아주는 중심을 갖게 되어

나로서는 큰 보물을 얻은 느낌이다.



이번 책도 누군가에게는 이런 보물을 안겨주는 이야기가 될것이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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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말랑말랑 브레인 퀴즈쇼 : 상식편
서지원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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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아는게 많아진 초등1학년~^^
어른들 이야기에도 항상 자기가 함께 이야이를 나눠야하고, 어른들끼리 이야기한다고하면 투덜거리고,
심각한 어른들 문제에 본인이 나서서 솔로몬처럼 해결을 해야하는 8살 아들이다.
아이는 모든 이야기에 진지하다.
책도 좋아해서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다.

밤에 잠자리독서후 아이와 함께 수다떨며 잠을 자는데 아이는 수수께끼 내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수수께끼도 아는 지식이
많아야 문제를 내는거라,
아이는 아는 한도내에서 질문을 하기에, 레벨이 항상 거기서 거기다.

아이가 좋아하는 브레드이발소의 귀여운 캐릭터들이 함께 있고, 마치
펼치며 노트북처럼 세워지는 책이어서
한장한장 넘기기 좋다.
아이는 상식편 70가지 퀴즈와 보너스퀴즈도 70개가 있고,
다른그림찾기와 쉬어가기 초성퀴즈까지
퀴즈외의 게임도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거 같다.

나도 몰랐던 상식들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퀴즈풀이하며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었다.
교과연계된 퀴즈들이 많이 있어서
퀴즈풀이하며 유용한 정보를 얻기에 좋다.

피부지만 뼈처럼 단단한 걸은 손톱,발톱이다.
사람 몸에서 제일 단단한 것은 치아이다.
카카오콩은 옛날에 화페로 쓰였다.
날마다 새로 피는 꽃은 무궁화다.
호주의 인구수보다 더 많은 동물은 캥거루다.
등등

나도 몰랐던 정보들.
아이들과 신나게 퀴즈놀이하며 시간보내기 좋은 책이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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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의 춤을 춰
다비드 칼리 지음, 클로틸드 들라크루아 그림, 이세진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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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그림책테라피 수업에서 처음 다비드칼리의 책을 보았다.
#나는기다립니다… 와 #완두
귀여운 일러스트와 완두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한눈에 반해버린 책이다.
이번 책은 “완두”의 내용과 통하는 게 있다.
바로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어서 찾았던 그림책들은 세상에 엄청 많다.
어쩜 아이들의 그림책, 뮤지컬, 영화 등등의 이야기들은 결국은 “나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자존감 끌어올리기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꿀벌옷을 입고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오데트는
부모님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과 친구들이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이 다름을 알고 있다.
좀 더 살을 빼고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좋아하는 작가 레오다비드의 슈퍼메뚜기라는 캐릭터는 무척 날씬한데 슈퍼메뚜기처럼 되고 싶어 다이어트를 더 하고 싶은 오데뜨다.
하지만 학교에 강연하러 온 레오다비드를 직접 본 후로 오데뜨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에게도 그렇지만 나에게도 새로운 생각을 심어준 이야기다.
남들의 눈에 보이는 나와 내가 보는 나의 모습.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
모두 같아질 수는 없지만, 주체는 나라는 것.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거나 신경쓰이지 않을것이다.

귀여운 오데뜨의 꿀벌퍼포먼스.
자신감넘치는 춤을 보는 것이 뿌듯하고 행복해보인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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