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복음 - 하나님 나라와 삼위일체적 공동체를 향한 여정 : 몰트만과 현대 교회론이 나누는 대화
모중현 지음 / 지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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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만과 현대 교회론이 나누는 대화

1926년에 독일에서 출생한 위르겐 몰트만(Jurgen Moltmann)은 괴팅겐대학교 대학원 신학 박사를 마친 후 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1964년 출간한 <희망의 신학>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몰트만은 <창조 안에 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길> 등 다수의 저서를 남겼고,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 이후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현대 신학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에 의하면)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를 가리키는 넓은 명칭으로, 역사적으로는 로마가톨릭(천주교), 동방정교회, 개신교를 모두 기독교의 주요 전통으로 분류합니다. 개신교는 16세기 종교개혁을 통해 서방교회(가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온 역사적 명칭입니다. 한국에서는 천주교와 구별하기 위해 종교개혁 이후의 교회들을 개신교라 부르며, 교회 내에서는 기독교 & 사회에서는 개신교라는 표현이 혼용되기도 합니다. 본 책은 인스타와 페북 활동을 활발히 하는 현직 목사가 집필한 기독교 교양서입니다. 한국 교회의 문제점을 짚은 후 몰트만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점이 개인적으로 인상깊었습니다. 기독교 종교성이 높은 人이 한 번쯤 참조해볼 수 있겠습니다.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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