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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의 말하기 수업 - 말수가 적어도 인정받는 사람들의 말하기 전략
김해리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4월
평점 :
(1) 말수가 적어도 인정받는 사람들의 말하기 전략
사교성(다른 人과 빨리 친해지는 능력)과 무대 체질 & 외향적 성격 등은 조직생활을 할 때 유리한 역량으로 간주됩니다. 말수가 적고 쉽게 긴장하는 내향인들은 종종 회사생활에서 불리한 스타트를 끊기 마련인데, 본 책은 MBTI가 I인 저자가 대화법을 가르치는 위너스플랜 대표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노하우를 대방출하는 교양서입니다. ‘말하기는 타고난 성격보다 몸과 문장을 다루는 기술에 더 가깝다’는 프롤로그의 내용에 100% 동의합니다. MBTI가 I인 것은 단순히 생각하면 불리하게 작용하는 요소이지만, 기질이 당사자에게 끼치는 영향력의 총합을 고려하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예상(anticipation) 방어기제가 작동해 철저한 대본 &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완성도가 훨씬 더 높을 수 있고, 이완요법과 몇 가지 요령을 더하면 긴장도도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다수의 요령과 호흡법 & 연습 노트를 통해 독자는 기술을 습득하고 대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게 됩니다. 커뮤니케이션에 자신 없는 人에게 추천하고픈 깊이 있는 서적입니다.
💁추천: 대화를 잘하고 싶은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