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의 인류학 탐험 - 유령클럽과 14번의 장례 체험 문해력을 키우는 지식 더하기 소설 1
이경덕 지음 / 다른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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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시의 인류학 탐험 : 유령클럽과 14번의 장례 체험》 
  • 책제목을 보고 현실의 이야기가 아닌 죽음 이후의 세계를 다루는 이야기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어
  • '죽음'이라는 것이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생각해보기 힘든 먼 이야기로 느껴질텐데 이런 주제로 된 이야기 책이 있다니 호기심이 생겼거든 
  • 인류학자인 이경덕 작가는 "언젠가 찾아올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고 마주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한 것처럼 '죽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닌 늘 우리 주변에 있는 것인데 그 주제에 관해 나눠볼 일이 별로 없었잖아. 그래서 더 읽어봐야겠더라구
막상 읽어보니 어둡고 무거운 이야기가 아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죽음'이라는 것을 친구들에게 알려주고 있었어. 무엇보다 전세계의 장례 문화와 죽음과 관련된 사회, 역사, 종교적 배경 등을 알 수 있었고, 그냥 설명하는 것이 아닌 중학생주인공인 '난서'와 유령들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통해 쉽게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다양한 장례문화를 알 수 있었던 것!!!!

우리 친구들에게는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해 무섭고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책으로 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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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084 - 개정판 라임 틴틴 스쿨 1
요슈타인 가아더 지음, 박종대 옮김 / 라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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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타인 가아더만의 환경과 지구, 그리고 인류의 미래에 대한 철학적 이야기

<지구, 2084>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깊이 고민하게 해주는 이야기



[라임출판사에서 <지구, 2084> 서평이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참여합니다]




국어교과서 22개정을 살펴보니 비문학 주제들이 예전과 확실하게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환경관련된 글이 모든 고등학교 공통국어 교과서에 다 실려 있었고 중학교 국어교과서에도 환경에 대한 글이 빠지지 않을 정도였다. 그만큼 환경은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요새는 환경 관련 책을 많이 읽게 되었는데 이번에 <지구, 2084>라는 제목의 이 책을 보자마자 서평단을 꼭 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최재천 교수님의 추천이라니 이건 믿고 읽을 만한 책인 것이다


 


<지구, 2084>책이 도착하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표지에 보이는 모레시계의 위 아래의 상반된 모습이 눈에 확 들어왔고


책을 읽기 전이라 붉은 보석이 달린 반지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했다.


모레시계 위의 두 소녀와 오른쪽에 할머니와 손녀로 보이는 관계도 궁금했다






추천의 글을 보면서 마음에 남는 부분에 밑줄을 하다 보니 정말 밑줄이 가득해졌다


무엇보다 T.S.엘리엇의 <황무지>와 T.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와 함께 최재천 교수는 감동시킨 작가가 <지구, 284>를 쓴 요슈타인 가아더라고 하시니 책을 얼른 읽고 싶어졌다




글은 전체적으로 두 아이 '노아'와 '노라'의 이야기로 이루어진다


책을 읽다보니 노라의 이야기는 연두색바탕으로, 노아의 이야기는 하얀색바탕으로 되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 인상적인 문장이 얼마나 많은 지...자꾸 읽어보고 생각하게 된다.


목차 중에 <인간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운 날>은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할 부분이었다.


또한,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 <지금 우리가 나서야 할 때>를 읽으며 문제가 심각함을 인지하고 그걸 피하지 말고 직접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얘기한다. "논의로만 그치지 않고 실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깊이깊이 고민을 하기도 한다......미래의 지구에서 살아갈 사람은 바로 여러분이기 때문이다"라는 부분은 우리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그리고 지금이 우리에겐 기회라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지구, 2084>






'어두운 미래를 그냥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지금 바로 바꾸려고 시도하든지 어서 결정하라.'


'세상은 늘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있지는 않겠구나.'


"우리 인간이 일으키고 있는 기후 변화에 공포감이 느껴지거든요. 지금 당장 살아가는 데만 급급할 뿐, 후손은 전혀 배려하지 않잖아요.. 갈수록 나빠지는 기후와 환경 때문에 자꾸만 앞날이 걱정되고 두려워져요."


"결국 지금 문제는 다 우리 인간이 자초한 셈이지."


"나는 가끔씩 우리가 그런 중요한 진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문화 속에 살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니?"


"알 것 같아요. 불편한 진실은 되도록 잊거나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는 뜻이죠?"


"게다가 환경은 견해 차이의 문제가 아니에요. 기후 변화가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 수 있으니까요. 눈 감고 귀닫고 사는 바보가 아니라면요."


"동물원에 갇혀 있던 마지막 한 마리가 죽으면서 이제 사진과 기억으로만 남게 된 셈이다. 슬픈 일이다. 그리고 끔찍한 일이다."


"지구 생태계의 붕괴 과정을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는 게 인간의 의무라고 생각하니까.....하지만 화를 낸다고 해서 해결될 일은 아니다."


"가슴이 아프다. 영원히 사라진 풍경이기 때문이다. 과정이야 어찌 되었든 사실은 사실이다"


.


.


.


"미래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많아. 다만 내가 미래를 만드는 일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건 분명히 알 수 있어. 어쩌면 난 지금 이 순간 첫걸음을 내디뎠을지도 몰라."


"우리가 한 번 더 기회를 얻었다고 한 거 잊지 않았지?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거야. 그러려면 함께할 사람들을 되도록 많이 모아야 해.


"게다가 '희만'이라는 건 그냥 가만히 앉아서 다 잘될 거라고 기대만 하는 게 아니라, 현실과 맞부딪쳐 싸워야 한다는 뜻이지. 요나스, 함께 하지 않을래? 나랑 세상 속으로 들어가 같이 싸워 보는 거야."


"그래,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지구의 기후에 나쁜 영향을 주는 첫 세대이면서, 동시에 그 대가는 직접 지불하지 않는 마지막 세다일 거라고 말해 왔어......노라, 진짜로 슬픈 건 우리 스스로 우리 자신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이야."



#지구2084 #추천도서 #라임출판사 @lime_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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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새가 온다 풀빛 그림 아이
김상균 지음 / 풀빛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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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새가 온다

꼬꼬마들과 책읽기를 하다보니
동화책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고등친구들과는 진로독서하기 바빴거든요
동화책이 얼마나 재미있고 감동적인지♡

이번에 도서출판 풀빛에서 @pulbitkids
좋은 기회로 서평단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어요

표지에 있는 비비새가 익살스럽고 귀여웠어요
알고보니 김상균작가님이 일러스트레이션전공자에
그림책작가까지 엄청난 실력자셨어요^^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으셨기에
<비비새가 온다>라는 멋진 이야기책이 나온거에요

비비새가 대체 어지럽고 더러운 세상을
맑게 하기 위해서 나쁜 사람 100명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지
그리고 마지막 1명이 누구일지 넘 궁금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살고있는 세상은
맑고 행복하기만 하진 않다는 건 알고 있을 거에요

비비새는 전통가면극의 가면을 쓰고 피리도 불어요
그리고 비비새가 혼내는 사람들은
우리 친구들이 알 수도 있답니다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아! 너구나!할거에요

우리 친구들은 과연 누군지 알까요?

특히 마지막에 현대사회로 온 비비새가
누굴 혼내줄까~~~라는 부분!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싶었어요
어른들과 다른 이야기를 해줄것같아요

<비비새가 온다>는
중고등친구들도 읽으면 좋겠어요

동화책.그림책이 유치하다는 생각은 NONO
정말 짧은 글이지만 감동백배랍니다♡♡♡

#도서출판풀빛 #도서출판풀빛서평단 #풀빛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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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국어시간 - 문학작품 들고 교과서 밖으로 튀어! 생각하는 10대
공규택 지음 / 북트리거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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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국어 시간」 북트리거 도서 협찬으로 읽은 후 주변에도 추천하고 리뷰도 남겨봅니다


「차이나는 국어 시간」 국어를 색다르게 만날 수 있는 시간 국어시간이라고 하면 지루하다고 여기는 아이들에게 국어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얼마나 깊은 관련이 있는 지 알려줄 수 있는 책입니다。 무억보다 AI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AI를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닌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학습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점이라고 봅니다

저 역시 ChatGPT등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결국 접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을 잘 하진 못해도 활용 방법은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안된다보다는 해보고 너의 생각을 얘기해볼래라고 하고 싶습니다

책 목차를 보면서 과학、 역사지리、 예술문화、 사회경제、 미래 등과 국어가 융합한 주제를 보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꼭 필요한 것들이 바로 다양함과 융합이기에 이 책을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 역시 꼭 읽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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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는 나다 : 수능실전편 (2023년) - 신유형 어휘 문제에 맞춘
김태동.장현만 지음 / 나는나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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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를학습하기좋은책이라선택했습니다
다만정답해설지에잘못된것들을수정보완해서업로드한것들은어디서찾을수있는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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