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벽을 어떻게 넘을까?
니호 지음, 황진희 옮김 / 한빛에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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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에서 주신 소중한 서평단에 참여하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글고 쓰고 그림도 그리는 '니호'작가의 <이 벽을 어떻게 넘을까?>입니다

서평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팩 표지가 너무 귀엽고 왠지 우리 함께 해볼까~라고 하는 것 같아서~ 꼭 읽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정답은 하나가 아니야. 가장 나다운 방법을 찾아보자!"

우리 친구들에게도 꼭 해주고 싶은 말이고

저 자신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사진 오른쪽 아래 작은 아이가 보이나요?

저 아이가 벽을 어떻게 넘을 지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안내에 나온 설명대로 작은 아이를 벽 앞에 딱!!!!

왠지 용기가 가득 넘치는 아이의 뒷 모습!!

저 아이와 함께 벽을 올라가는 정말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요

하지만 알려줄 수는 없어요!!!!

우리 친구들도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책을 읽기 전에 만일 '나'라면 이 벽을 어떻게 넘을 지 먼저 고민해주세요

그리고 책을 읽는다면 

아~~~아!! 아하! 아하하하하하~할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이 아이가 우리에게 물어봐요

"벽을 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니까

너라면, 이 벽을 어떻게 넘을 거야?"

우리 친구들은 과연 이 벽을 어떻게 넘을 지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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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 ㅣ 토토는 동화가 좋아 10
김화요 지음, 김수영 그림 / 토토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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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초등 판타지 동화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


오늘은 제목을 보고 상상했던 것과 다른 이야기가 가득한 책을 들고 왔어요

'토토북'에서 출판한 김화요(글)&김수영(그림)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


'엘리베이터에서 비상벨을 누르면' 책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탔답니다

​

제목을 봤을 때는 엘리베이터 비상벨을 누르면

앨리스처럼 다른 세상으로 가는 건가라고 생각했어요

아니면 비상벨을 누르면 다른 세상 사람과 대화를 하는 걸까하고요

​

장난으로 누르지 마세요

왠지 더 누르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주인공 은하에게 오늘은 '최악의 날'이었어요

학교에서 과제도, 친구와의 사이도, 엄마와도 다 엉망이었거든요

그러다가 엘리베이터에 갇혀버리고 비상벨을 누르게 되요

다행히 문이 열리고 비상벨로 대화하던 여자가 나타났어요

무섭고 놀란 은하를 따뜻하게 위로해주었어요

그 여자의 이름은 '리리' 이쁜 이름이지요?

엘리베이터가 수 천개나 되는 정말 신기한 세상으로 간 은하는

엘리베이터를 고치는 동안 다른 엘리베이터를 가보기로 해요

와와~~진짜 과자엘리베이터부터 음악엘리베티어까지

그러다나 리리와 오늘 일어난 일들을 얘기하게 됐고

은하는 기억엘리베이터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첫 번째 버튼, 두 번째 버튼, 세 번째 버튼까지...

진짜 이야기는 버튼과 함께 한답니다

은하의 수많은 기억들은 사라지지 않고 따뜻하게 은하는 안아주고 위로했어요

우리 역시 기억엘리베이터를 타면 우리의 기억을 만날 수 있겠지요?



다시 현실로 돌아온 은하에게 '리리'가 누군 지 기억났어요

바로 아빠가 선해주신 인형의 이름이었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엄마, 아저씨, 친구와 다시 만나요

최악의 날이 아닌 가장 행복한 날이 된 은하가 되요


진짜 중요한 이야기들은 책으로 읽어보면 좋아요

생각보다 훨씬 더더더더더 감동적이고 따뜻했어요

요새 <폭삭 속았수다>라는 드라마가 그렇게 감동적이라는데~

저는 이 책에서 그런 감동을 만났답니다

친구들도 이 책을 읽는다면

기억엘리베이터를 꼭 타보고 싶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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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 -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로 보는 32가지 법률 상식
윤종훈 지음 / 제이펍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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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로 보는 32가지 법률 상식

제이펍출판사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윤종훈 작가님의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인 문제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다 큰 어른들도 문제 상황이 생기면 당황하거든요

그럴 때 법에 대해 알고 있다면 문제 상황을 대비하거나 해결할 때

무엇보다 중고등학생 중에 법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책을 읽을 때 표지에 어떤 그림이나 사진이 있는 지 보고

작가의 말이나 추천하는 글이 있다면 챙겨 읽고

목차를 꼭 보고 있어요  전체적인 책의 흐름을 알 수 있거든요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바로 '법'이라는 어려운 분야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어렵지 않게 알려주는 것이랍니다

요새 뉴스나 신문 등에 나온 사건사고들과 비슷한 것도 많았어요

그래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었다면 정말 당황하지 않고

물론 전문가인 변호사와도 이야기를 나눠야겠지만

아!!! 이럴 때는 이렇게 하면 되는거였지~할 수 있어요

중고등학생 제자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팍 들었어요

평소에도 수능비문학 공부를 할 때

[사회 : 법]이 나오면 힘들어하거든요

특히 개념어들이 넘넘넘 어려워요

주택임대차 보호법이나 상속, 보험 등

다양한 법지문들을 분석하고 문제도 풀거든요

언제나 나를 지키는 법

추천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법은 우리는 보호해주는 거잖아요 


두려워 하지 않고 이 책으로 배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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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가든
한윤섭 지음, 김동성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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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서평참여]


표지의 싱그러운 숲속과 제목에서 말하는 공간인지 숲속가든(가든이라는 말이 얼마나 오랜만인지)이 보이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 곳에서 맛있는 것을 먹는 상상을 하며 서평을 싱청했답니다


책이 도착하고 기대했던 것처럼 김동성그림작가님의 그림들을 보고 싶어서 각각의 이야기 앞그림들을 보았는데 정말 서정적이고 좋았어요


그리고 드디어 항윤섭작가님의 글을 하나하나 읽기 시작했어요~ 마치 할아버지가 나즈막히 조용히 조곤조곤 이야기해주시듯이 시작되는 첫 번째 이야기, <숲속가든> 학생들에게 수업할 때 함꼐 읽었던 <하늘은 맑건만>같은 양심에 따른 갈등이야기인가하면서 보다가 와..세상에 병아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사건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래도 그 많은 병아리들이 구조(?)되서 다행이다 싶더니 바로 식당에서 .......더 이상은 이야기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생각도 못한 이야기 전개에 후다닥 읽어버렸거든요 그리고 이 책이 그냥 서정적인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윤리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이구나 싶어서 어린이 친구들 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읽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책을 읽은 친구들과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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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 - 수상한 단골손님 ㅣ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
주미 지음, 김이주 그림 / 돌핀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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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북출판사에서 좋은 기회로 책읽을 기회를 주셔서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미작가님의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이라는

따끈따뜩한 신간도서를 받았습니다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바로 일거버렸어요

​

주미작가님은 간호사를 하시다가

아이들과 가까이 지내고 싶어셔서 보건교사가 되셨답니다

그래서 주인공인 냥쌤과 마음이 통하시는 것 같아요

​

이 이야기는 냥쌤의 보건실 출근으로 시작되요

글구 반려동물같은 귀신 욜도 같이 출근했어요

절대절대 무서운 귀신은 아니라니

아이들은 안심할 수 있을 거에요~~

냥쌤에겐 출근 루틴도 있어요 ㅎㅎ

꾹꾹~꾹꾹꾸~~꾹꾹이~~

가장 기억 남는 건 냥이쌤의 꼬리이야기였어요!!

아이들한테 밟히지 않기 위해 똥처럼 말고 계신다네요~

똥이라면 깔깔깔하는 아이들에게 웃음포인트!

​

이 이야기는 어떤 아이로 인해 긴장감이 생겨요

세상에 보건실에 3번이나 오는 아이가 있는 거에요

고봉이라는 아이인데 자꾸자꾸 다치지 뭐에요

그래서 냥쌤이 탐정처럼~ 사건을 해결해낸답니다

그 이야기는 책을 봐야 진짜 재미있어요

​

우리 친구들은 보건실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그리고 보건실 양호샘이 고양이라는 상상을 하면~

​

이 책을 읽으면 일상 생활 속에서 다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 지에 대한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전 실은 이야기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마지막 주미작가님이 얘기해주는 부분이 넘 좋더라구요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도~라는 부분이~

유키즈에 나와서 엄청 유명하신 김붕년교수님의 추천까지!!!

2권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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