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계 재판 - 사람이 아닌 자의 이야기 다카기 아키미쓰 걸작선 2
다카기 아키미쓰 지음, 김선영 옮김 / 검은숲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파계재판이라 해서 내용도 파격적일줄 알았다.. 그러나 니뽄 역사를 모르면 알수없는.. (스포일러라 참는다) 그게 파계.. 그렇다고 정통법정물이라고 내세우기에는 법정공방도 별게 없다.. 제목만 자극적일뿐.. 식상하지만 존그리샴이 새삼 대단하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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