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인대중질지인지 모조지인지 비전문 일반인이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책 무거운대 내지를 왜 이렇게 코팅된 종이로 만들었나요.. 밑줄 그어가며 읽는 독지들 배려는 전혀 없네요..이 많은 분량을 읽으며 밑줄은 필수 일거 같은대요볼펜은 미끄러지고, 샤프 연필은 그어지지가 않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분량 줄이고 단가 낮춰야 하니 한편으로 이해도 되지만 성경책 수준의 텍스트라고 누군가 말하는대 절로 동의가 되었습니다. 여백이 없어도 너무 없고가독성은 번역만 중요한게 아니고 종이질과 텍스트 크기, 여백 모든 요소가 시각적 편리함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책 읽다가 눈 피로도 심해서 리뷰 남깁니다책에 볼펨 형광펜 사용 않하려고 일부러 메번 알라딘에서 북 스티키 종류별로 사서 이용하는대 책 몇 권 값은 족히 될 거 같습니다. 이 책에 유독 사용울 많이 하네요..샤프 사용이 불편해서요.. 을유문화사 출판부에서 고려 부탁드립니다.
아이들과 동기부여하려고 구입하기 전 한문장 남깁니다. 2021년 우리 가족 나 용희 지수 공부 해서 내거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