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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을유사상고전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이정순 옮김 / 을유문화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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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두껍다보니 읽는 내내 몹시 불편합니다.
내지도 미끄러워서 펜이 균일하게 사용이 안되고요
1000페이지 분량이니 두 권으로 출판을 했다면 가지고 다니며 읽기도 좋을텐데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인대.. 정말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벽돌책중 가장 불편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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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을유사상고전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이정순 옮김 / 을유문화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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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 재질이 미끄러운 코팅지라 샤프 사용이 몹시 불편하고 여백이 너무 없고 텍스트는 어느분이 성경책 수준이라고 합니다
1000페이지 넘는 책인대 밑줄 그어가며 읽을텐데요,, 알라딘 스티키 북마크 엄청 사용중인대 책 읽는 속도 더디게 하네요, 눈 피로도 높아서 안경쓰고 읽습니다. 디자인 칙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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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 을유사상고전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이정순 옮김 / 을유문화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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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인대
중질지인지 모조지인지 비전문 일반인이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책 무거운대 내지를 왜 이렇게 코팅된 종이로 만들었나요.. 밑줄 그어가며 읽는 독지들 배려는 전혀 없네요..이 많은 분량을 읽으며 밑줄은 필수 일거 같은대요
볼펜은 미끄러지고, 샤프 연필은 그어지지가 않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분량 줄이고 단가 낮춰야 하니 한편으로 이해도 되지만 성경책 수준의 텍스트라고 누군가 말하는대 절로 동의가 되었습니다. 여백이 없어도 너무 없고
가독성은 번역만 중요한게 아니고 종이질과 텍스트 크기, 여백 모든 요소가 시각적 편리함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책 읽다가 눈 피로도 심해서 리뷰 남깁니다
책에 볼펨 형광펜 사용 않하려고 일부러 메번 알라딘에서 북 스티키 종류별로 사서 이용하는대 책 몇 권 값은 족히 될 거 같습니다. 이 책에 유독 사용울 많이 하네요..샤프 사용이 불편해서요.. 을유문화사 출판부에서 고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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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책을 위한 책한권 독서일기 - 브라운 벽돌책 굿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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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해요..
분량이 너무 적네요
노트 아주 얇아서.. 초등용 독서노트 같아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제 값주고 구입 절대 다시는 안할거에요
표지 컬러도 전혀 안 이뻐요
아 돈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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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동기부여하려고 구입하기 전 한문장 남깁니다. 2021년 우리 가족 나 용희 지수 공부 해서 내거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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