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인 더 레인
가스 스타인 지음, 공경희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레이싱 인 더 레인 2020. 02. 27.]

단순하고 명쾌하다. 엔조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이 마음을 건드리고 감동을 준다. 훈훈하고 가슴 따뜻한 엔조의 이야기. 인생의 힘든 고비를 넘는 데니의 곁을 지키며 말은 하지 못해도 온몸으로 표현하며 그를 위로한다. 영화에서는 엔조의 삶을 어떻게 그렸을지 매우 기대된다. 필히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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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유주얼 an usual Magazine Vol.6 : 도덕책
신형철 외 지음 / 언유주얼 / 2020년 1월
평점 :
품절



[언유주얼 an usual Magazine Vol.6 : 도덕책 2020. 03. 05.]

전시회를 가지 못해도 집에서 훌륭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읽을 거리가 가득하고, 무엇보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때도 있었다. 앞으로 계속 구독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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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빛 하늘 아래 2020. 02. 24.]

옳은 일을 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열입곱 피노. 눈 앞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광경을 보고 괴로움으로 고통받지만 그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나치의 운전병으로 일하며 위험을 무릅쓰고 스파이가 되어 연합군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용감한 그의 이야기.
10년간의 조사와 준비로 탄생했다는 이 소설은 아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사건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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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영혼 2020. 02. 16.]

한 번으로는 부족하다. 두 번, 세 번 계속 반복적으로 읽으며 수련해야 할 것 같다. 빨리 읽고 싶지 않아 천천히 한 줄 한 줄 되새기며 읽었다. 아주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매우 단순하고 쉬운 답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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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2020. 02. 11.]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쉽게 읽으려 애썼다. 주석까지 완벽히 읽고 이해하기엔 나에게 너무 어려운 책이었다.
인물들의 성격과 그들간의 대화에 집중하며 읽어내려가니
처음 책의 두께에 압도당해 다 읽을 수 있을까 했던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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