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그리고 저녁 2020. 07. 05.]

한 사람이 태어나서 살고 사랑하고 죽는 과정을 짧게 축약한 장편소설. 늙은 어부 요한네스가 삶에서 죽음으로 가는 중에 겪는 신비한 일들.
욘 포세는 사후세계를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위험할 것도 슬플것도 없는, 고요하며 빛이 나는 곳으로 표현한다. 잔잔하고 담담하게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풀어냈다. 짧지만 강렬하고 인상깊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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