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가브리엘 2020. 06. 06.]
자폐증 아들을 둔 아버지의 이야기.
프레이호브는 아들 가브리엘을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때로는 감당하기 힘들어 무너지기도 하고 ˝비통함˝ 을 느끼기도 한다. 누구보다 솔직하고 진실한 가브리엘은 솔직하게 말하고 사실을 말하는 것이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 책은 훗날 아들에게 주는 편지형식으로 쓰였지만, 자폐증 아들을 둔 부모가(아버지가) 그들의 일상을 기록한 일기처럼 보이기도 한다. 프레이호브의 바람처럼 가브리엘이 ‘뿌듯하고 풍성한 긴 인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