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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77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권혁준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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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번역을 넘어 해설에 공을 많이 들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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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10
헤르만 헤세 지음, 권혁준 옮김, 서영채 해설 / 그린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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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의 <데미안>은 이미 우리말로 수없이 번역되었는데, 정갈한 번역으로 읽으니 새로운 감동을 준다:) 성장 서사를 다룬 책들이 많지만,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성장 서사가 분명하다. 표지 디자인도 예쁘고, 도슨트의 해설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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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문장들 - 희박한 희망을 채굴하다 문장들
프란츠 카프카 지음, 권혁준 옮김 / 마음산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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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문장들을 소 주제를 따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새롭다. 작품에서 따온 문장들도 있고, 일기나 편지글에서 온 문장, 농축된 아포리즘부터 섬세한 관찰과 내면을 보여주는 재기 가득한 문장들도 있다, 카프카의 스케치 그림과 노란색 표지까지 어쩐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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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을유세계문학전집 52
알프레트 되블린 지음, 권혁준 옮김 / 을유문화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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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대도시 베를린의 모습을 그렸다. 전통적인 스토리텔링이 아니어서 산만하고 영화 같은 장면들이 많지만, 그것이 대도시의 단면들일 것이고 튀어 나오는 날 것의 여러 다양한 목소리들은 다성 음악을 연상시킨다~ 조이스의 ‘율리시즈‘와 함께 대도시 소설의 백미에 해당하는 작품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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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풍경 을유세계문학전집 135
E.T.A. 호프만 지음, 권혁준 옮김 / 을유문화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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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일 낭만주의 시대 이야기 꾼 호프만이 ‘모래 사나이‘를 필두로 생전에 <밤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중/단편 8편 전부를 옮겨 호프만 작품 세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인간 영혼의 어두운 측면과 이성으로 파악될 수 없는 광기, 비 합리성 등 ‘공포 낭만주의‘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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