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니까요. 안 그런가요? 파리가 그런 것처럼. 늙고 아프고 햇볕을 쬐며 기어 다니는게 전부인 사람이라 해도. 줄리언이 그러는데 그런 사람들이 젊고 튼튼한 사람들보다 생명에 대한 집착이 강하대요. 죽기 힘들수록 더욱 버둥거리게 된대요. 저도 사는 게 좋아요.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고 그런걸 떠나서 사는 것 자체가. 아침이면 눈을 뜨고 제가 여기서 살아가고 있다는 걸 느끼는 게 좋아요."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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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가족과 대화하면서 자신이 타인과 다르다는 것과 타인이 이해받아야 할 가치 있는 존재임을 배운다. 또한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게 되는데, 그 타인은 대개 형제자매다.
아이들이 타인의 말(말하는 방식)에서 타인의 감정을 배우는 가장 좋은 기회도 가족 간의 대화에서 얻는다. 가족 대화는 공감을 위한 훈련의 장인 셈이다. 어른이 화가 난 아이에게 "기분이 어떠니?"라고 묻는 것은 분노와 짜증이 수용 가능한 감정이며 인간이라는 존재의 일부임을 가르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분노의 감정은 숨길 필요도 부정할 필요도 없으며,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다.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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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즈 2 - 시간이 폭발한 날 카니발 문고 7
존 흄 지음, 이영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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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 예전에 읽은 후로 정말 오랜만에 읽는데, 여전히 재밌네.
인간세계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해결 요원과 보조요원 그리고 심즈인들. 특히 이번 편에는 시간과 노화,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희생 요소가 나와서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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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이 정말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는 걸까요? 
그렇다면 주위에서는 왜 그렇게 불공평하고, 억울하고, 끔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걸까요? 정말 행복하기 위해서는 불행이 꼭 필요한 걸까요?  - P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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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즈 1 -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 세계 카니발 문고 3
존 흄 지음, 이영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계획‘이 정말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는 걸까요? 
그렇다면 주위에서는 왜 그렇게 불공평하고, 억울하고, 끔찍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걸까요? 정말 행복하기 위해서는 불행이 꼭 필요한 걸까요?  - P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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