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래. 하지만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아." 쿠르다가 한 손을 내 가슴에 대고 지그시 눌렀다.  "우리는 누구나 이 안에서 자기 자신을 판단 해야 해. 싸움의 승패 같은 걸 갖고 자기의 가치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야. 네가 진실되고 용기 있는 사나이란 걸 네 마음이 알고 있으면 그걸로 충분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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