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읽는 소녀 린 - 상 해를 담은 책그릇 11
섀넌 헤일 지음, 이지연 옮김 / 책그릇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이지가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아는 불의 말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사악하지." 에나가 받았다. "영혼이 시커메서, 자기 할머니의눈이라도 씹어 먹을 것 같은 작자들…..."
"내가 하려던 말은, 자기 재능에 물들어 불의 말에 갇혀 버렸다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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