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토의 색 산하세계문학 7
아리네 삭스 지음, 카릴 스첼레츠키 그림, 배블링북스 옮김 / 산하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변화되는 진화한 파시즘
옳고 그름의 판단기준을 무엇일까?

생각할 틈도 없이 휘몰리는 상황에서
그 속에서 멀리 나와 바라볼 필요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날 배에 올라타서
살아남은 아틀란트인들은
신의 영역에서 밀려나 인간으로 살아가는
세계로 들어온것이 아닐까
죽음에 대한 공포
두려움
다시돌아갈수 없는 아틀란트
회한 슬픔
그럼에도 희망하나로 충분한 여정을 시작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중적 기억 기록된 역사

필연적인 다원적 진화의 결과로
역사는 정치적 이슈로 변질되고 있어도
조금의 의문도 가지지 않고 그저 따라가고 외우고 있다
대중이 기록된 역사를 확인할 생각도 없이
똑같이 진실로 알고 그들을 칭송하거나 영웅으로
인식되어 있다

날이 갈수록 역사는 정치적 이슈로 변질돼 가고 있어. 쥘 미슐레가 후대를 위해 집필한 프랑스 공식 역사의 주인공들은 그가 고른 사람들이야. 그런 사람들만 기억의 대상이 될 수 있었던거지. 
베르킨게토릭스, 루이 11세, 잔 다르크, 앙리 4세, 프랑수아 1세, 루이 14세, 나폴레옹…….
공식적인 과거, 공식적인 진실을 만들어 당시 집권 세력을 철저히 정당화한 것은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였어. 그게 필연적인 다윈적 진화의 결과인 것처럼 말이지.
그런 과정에서 약자들은 지도에서 지워지고 강자들만이 살아남았어. 하지만 자연은 그런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아. 자연은더할 뿐, 제거하지 않으니까. 인간만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해석을 내놓을 뿐이야 - P18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트] 기억 1~2 - 전2권 (특별판)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5월
평점 :
품절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결말과 2권의 내용이 무척 궁금해지는
가독성도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리커버 개정판) - 국내 최초 수메르어·악카드어 원전 통합 번역
김산해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고전의 근원 모든 시작점을 보는 경이로운 책이었다

신에서 엔키두와의 우정ㆍ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죽음이 두려워 영생을 찾는 모험!!! 길가메쉬가 듣는
씨두리의 충언. 지금 살고있는 우리에게 주는 지혜가 가득한샘속으로 들어가 보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