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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4 - 가면의 섬 ㅣ 율리시스 무어 4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저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우연히 엄마 책상위에 있는 책인 율리시스무어를 보고서 처음엔 책표지가 멋있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율리시스무어라는 책은 정말 미스테리 그 자체인 것 같다.왜냐하면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내가 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신비로움이 있기때문이다. 읽다보면 알 듯 모를 듯 다음 내용이 점점 더 궁금해 진다. 4권을 받고서 순식간에 읽느라고 다른 일은 할 수가 없었다. 주인공들은 하나의 숙제를 차근 차근 풀어 가면서 진행된다. 정말 많은 궁금증이 일어나서 잠을 잘 수도 없다. 율리시스무어는 살아있는지, 시간의 문은 누가 만들었는지등등 여러가지 생각속에 빠져 든다.이 책의 환타지는 해리포터시리즈보다 더 재미있다. 그리고 또 나는 율리시스 무어와 레오나르도미나소 또 클레오파트라 비글스 친구들이 모두 살아서 다시 시간의 문을 봉인했으면 좋겠다.왜냐하면 오블리비아 뉴턴이 시간의 문을 왔다 갔다하면서 , 나쁜 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자들이 문을 알고 열쇠를 손에 넣으려고, 싸움이 일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시간의 문을 봉인하면 좋겠다.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 질지 궁금하다. 빨리율리시스무어5권이 나오면 좋겠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꼭 한 번씩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