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총선이 있는 해!
나라의 대표인 대통령을 뽑는 대선만은 못하지만
300명의 국회의석을
어느 당이 또 어떤 사람들이 채우게 될지
관심이 한데 모아지는 시기이다.
TV를 틀면 온통 총선 이야기들 뿐.
6학년 사회 1단원에서는 정치를 다룬다.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민주정치의 원리와 국가기관의 역할
중요하고 꼭 알아야 할 내용이지만
그리 쉽지도 않고
또 아이들이 크게 관심을 가질만한
흥미로운 주제도 아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항상 고민되고
막막한 단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