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행 뭐, 어때서 - 아일랜드 캠프힐 자원봉사와 유럽 카우치 서핑이 가르쳐 준 삶을 맛있게 리셋하는 법
하정 지음 / 에디터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남자에겐 절대 권하지 않는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냉소적이고 사색적이며 관념적이고 감성적이기 때문. 다만 요리와 여행 (특히 유럽) 을 좋아하는 이라면 권한다. 여자라면 한 번쯤은 이런 여행을 하고 이렇게 살아봐야 하는 것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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