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된 기업가들 타이쿤
찰스 R. 모리스 지음, 강대은 옮김 / 황금나침반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별 내용 아닌 것 갖고

왜 이렇게 읽기 어렵게 만들어 놓았는지 모르겠다.

저 정도의 인물 네 명 갖고는 얼마든지 흥미진진하게 쓸 수 있었을 텐데

쉽고 재밌게 읽고 싶은데

무슨 숙제하는 기분으로 겨우겨우 읽어나가고 있다.

빨리 다른 책을 읽고 싶은데 읽다가 그만 두기는 싫어서 억지로 읽고 있다.

전혀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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