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란 앨리슨 ‘소년과 개‘가 최고였고 그 다음으론 핵전쟁의 후폭풍으로 더이상 강대국이 아니게 된 미국에서 침체된 분위기를 부흥하기 위해 쟈니스 죠플린 닮은 사람을 만들어내서 순회공연 하는 단편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