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런틴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4
그렉 이건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온갖 (그리고 흔한) 형이상학적 소리들을 늘어놓곤 결국 그런 고민 의미없어~ 의미없어~ 하는 느낌이 아주 좋다
모든 것은 결국 평범한 일상으로 귀속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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