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7 미키7
에드워드 애슈턴 지음, 배지혜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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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미없는 소설을 봉준호는 어떻게 영화로 만든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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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밤 안 된다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청미래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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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을 통해서야 진상에 다다르는 나.
추리소설을 이제 그만 볼때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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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삼체문제>읽는 중
작가의 과학 지식과 전문 용어 설명에 입이 쩍하고 벌어진다. 얼마나 많은 공부와 취재를 했을까. 대부분 너무 어려워 대충 넘어가는 단락이 많다. 지식없이 무협지 용어를 처음 접해 보는 느낌? 중요한건 아직까진 재미없다.

2권<암흑의숲> 읽는 중
흑사관 살인사건의 SF버젼을 보는 듯 하다.
내용은 점점 별게 없어지고 장광설만 가득해 피곤하다.

3권 <사신의 영생> 읽는 중
2권 중간 부터 흥미진진 해진다.
딱 거기 까지다. 마지막 400여 페이지는 작가 혼자 쌩쑈하고 있다는 느낌 밖에 들지 않는다. 뭘 쓸려고 했는진 대충 짐작은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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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 살의
미키 아키코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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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의 그림만 보고도 그린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있다. 왜 그런 식으로 그리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소설도 마찬가지이다. 책장의 90%가 남자 작가인 이유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미키 이키코의 <기만의 살의>
충분히 재미있고 술술 읽혀나간다.
하지만 몇 년 후 구지 다시 한 번 읽어 보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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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쌍곡선
니시무라 교타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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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971년작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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