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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달러 티켓 -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
리처드 파크 코독 지음, 김명철 옮김, 공병호 해제 / 마젤란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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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나는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일부의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듯 싶다. 그간 읽어온 책들은 주로 경제, 경영, 철학 주로 이런 류의 책들이 다반사였기 때문이다. 소설책들도 그리 가까이 하지 않는 내게 조금만 생각하면 우리 자신 스스로가 느끼는 바를 이해하기 쉽도록 일목 요연하게 포장하여 내놓는 자기계발서적을 좋아할리 만무하지 않은가. 독자들을 각성시키는 저자들의 논리는 일부 인정하지만 내 타입의 책은 아니라는 성격에서 늘 멀리했었으리라.

 

비행기에서 만난 백만장자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 밀리언 달러 티켓은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 갑부인 빌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그들과 나란히 어깨를 견주고 있는 세계적 복합기업, 버진 그룹의 창립자이자 회장 리처드 브랜슨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얼핏 보면 재테크 책인줄 오해하기 십상이지만 실상 내용은 우리 자신의 생각, 그 자체를 일깨우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한 인물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기에 더 기대한 책.

 

평범한 샐러리맨인 톰은 어느 날 해외 출장길에 오르는데 우연히 자신이 예약한 비즈니스 석이 아닌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좌석에 우연히 탑승하게 된다. 톰의 상황으로는 선뜻 예약하기도 힘든 퍼스트 클래스 좌석에 탑승하게 된 것도 큰 우연이라 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 더 큰 행운은 다름아닌 백만장자의 옆좌석에 앉게 된 것이다. 톰은 그가 백만장자라는 사실은 예상치 못하고 챙겨온 책 '생각하고 부자가 되라.'을 꺼내든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백만장자는 자신도 한 때 그 책을 읽었던 적이 있고 자신의 삶에서 새로운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하고자 했던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며, 톰에게 성공적인 삶을 위한 조언들을 해주기 시작한다.

 

요점만을 딱딱하게 열거하는 식이 아닌 하나의 이야기 형식을 띄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이 보다 친밀감있고 재미있게 백만장자와 평범한 샐러리맨인 톰의 대화에 빠져들 수 있게 한다.

안정된 미래를 위해 오늘도 일터로 출근하는 직장인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꿈을 안고 하루가 바쁘게 여기 저기 뛰어다니는 사람들, 남보다 빠른 성공을 거머쥘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오로지 공부에만 전념하는 학생들. 그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

 

남들과 똑같은 삶은 아닐것이고 절대적으로 남보다 우월한 신분상의 위치, 살아가기에 모자람없는 넉넉한 경제적 안정, 맘껏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삶의 여유. 그 최종 목적지는 성공이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나의 삶에서. 인생의 행로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만나게 되는 많은 고난과 시련이 우리 앞에 놓여 있기 마련이다. 이 이야기에서의 톰또한 IT 프로젝트 매니저라는 명함을 가지고 살고 있긴 하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꿈꾸는 일인지는 확신하지 못한 채 그저 주어진 오늘이라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어제도 했고, 오늘도 해야하고, 내일도 해야할 일. 그저 그런 소명에 맞추어 사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했던 자신을 백만장자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인드 자체가 너무나 큰 착각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편의 짧은 단편을 읽듯이 술술 읽어내려간 책이지만 그 안에서 이야기하는 바는 실로 크다.물론 독자들이 쉽게 간파할 수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새롭게 나를 일깨우는 내용들이 앞으로 내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이 책에서 백만장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중요한 내 삶에서의 핵심 과제이자, 포인트를 이야기 하겠다.

 

 

.... [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여덟가지 원칙] ....

 

첫째, I Believe _ I believe in myself : 난 나 자신을 믿는다.

둘째, I Believe _ Be Passionate and wait it : 열정을 가지고 성공을 갈구한다.

셋째, I Believe _ Extend your comfort zone :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

넷째, I Believe _ Lies and luck don't work :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다섯째, I Believe _ Install goals : 목표를 설정하라.

여섯번째, I Believe _ Enjoy hard work : 일을 즐겨라.

일곱번째, I Believe _ Very very persistent : 아주 아주 끈기를 가져라.

여덟번째, I Believe _ Expect failure : 실패를 예상하라.

 

 

언뜻보면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일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우리가 쉽게 여기고 간과하며 살아가기 쉬운 원칙들이 대다수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시각의 깊이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들이 말하는 원칙들이 그들에게는 마치 우리가 매일 밥을 먹는 것처럼 습관화 되어 삶의 일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 원칙들을 자신의 마음에 새기고 새로운 삶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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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자는 업무습관부터 다르다
케네스 지글러 지음, 정경옥 옮김 / 명진출판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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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나 훗날 사회인으로써의 길을 걸어나갈 예비인들 모두의 눈길을 확 사로잡을 만한 책의 제목이다. 나의 눈과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이 책의 제목은 "억대 연봉자는 업무습관부터 다르다" 아직 이렇다할 사회생활을 해본 경험은 없지만 (아니 그렇기에 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왜? 누구나 자신만의 분야에서 모두가 인정하고 엄지손가락 추켜 세울만큼 나를 알아주고 나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주고 그 가운데 나 스스로 성공적인 입지를 세우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도.
 
그러니 뭔가 색다른 비전을 제시할 것 같은 이 책을 얼른 집어들고 읽어보지 않을 수밖에.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14가지의 업무습관이 필요하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케네스 지글러라는 이 책의 저자는 직장내 업무습관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생산적인 비법을 강
연하는 전문가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저자라고 한다. 그렇기에 더 궁금했다.
 
예전부터 사람마다 틀린 저마다의 습관이 낳는 결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왔고 나또한 내 주변에서도 같은 시간 같은 공부를 하면서도 어떤 친구는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 내는 반면 어떤 친구는 답을 찾느라 머리를 부여잡고 헤매기 일쑤인 경우를 나는 종종 목격했다.
아마도 집중력의 차이, 그리고 자신의 공부 방법의 차이가 이러한 결과를 낳았겠지만 세세히 들여다보면 그 이면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세밀하고도 중요한 관리의 차이가 있었다.
시간관리, 주어진 시간안에 어떻게 하면 이 방대한 지식을 나의 머릿속에 중요한 핵심포인트만 빼내어 나의 기억속에 인지시킬 수 있을 것인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숨은 비법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하루, 주간 계획을 어떻게 하면 정해진 시간내에 잘 완수하고 그 여분의 시간을 자신 본연의 생활을 함으로써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벌어 놓을 수 있는지 그 핵심 비법을 설명하고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인 결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하나씩 활용해보라고 권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내가 기본적으로 생각해왔던 것은 목표라고 하기엔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았음을 새삼 느끼게 되더라. 목표란 개인이나 조직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어떤 것이라야 한다고 한다. 이 개념부터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 이후엔 시간안에 모든일을 완수할 수 있도록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매일, 매주 단위별로 계획을 세우고 그에 합당한 일만을 제때 정확히 처리하고 주변인들로 인해 방해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변인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격적으로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나의 중요한 일을 오히려 뒤로 미룬채 부탁받은 일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사례를 내 주변에서도 또한 나도 경험해 왔기에 많은 부분 공감하기도 하였다.
 
또한 내게 주어진 시간안에서 모든일을 해결함과 동시에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하다보면 많은 시간을 여유있게 다른 일을 준비함으로써 벌어놓을 수 있게 되고 이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와 업무의 효율적인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항상 어딘가에 쫓기듯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남보다 먼저 앞서서 준비하고 여가 시간을 이용하는 성공하는 자의 모습을 따라가길.
 
이 책의 뒷편에는 부록으로 시간관리일지와 시간관리 실행계획 그리고 목표수립양식까지 덧붙여 독자들이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시간을 잘 관리하고 실생활에 활용함으로써 큰 업무적인 성과를 직접 맛보길 권한다. 나또한 이를 한번 적극 활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업무라는 것은 나의 책임감과 더불어 내 스스로 완수했을 때의 희열, 그 안에 누군가가 나의 성과를 인정해주고 높이 평가해줄 때 더 빛이 나고 나의 것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으로 하여금 직장인, 학생 모두가 많은 도움을 얻어 성공적인 길의 지표로 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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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형 인간 저축형 인간 - 복순 아줌마와 함께 풀어가는 재테크 이야기 1
김종서 지음 / 참콘(CHARMCON)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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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서적 한권을 손에 잡았다.

이내 페이지를 술술 넘기며 가볍게 책 한권을 금새 읽어내려갔다.

부채형인간 저축형인간,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이 주류를 이룰 것인가는 대략 짐작할 수 있다.

한때 재테크에 대한 열풍이 거세었던 적이 있었다. 그 이후 불과 몇년 사이에 재테크에 대한 서적들이 숱하게 서점 한켠을 차지하고는 많은 독자들의 손길을 기다리던 때가. 물론 지금도 그 이후의 여파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책의 부류로 자리잡곤 했지만.

한편으론 독자들의 목마름을 해소시켜줄만큼 알찬 정보를 가진 책들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이런 실망감으로 재테크 서적을 그리 가까이 하진 않았던 내가 참콘경제연구소에서 발간한 부채형인간 저축형인간이라는 책을 단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재테크 서적으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테크에 가장 기초적인 안내서라고 할 수 있겠다.  평소 자신의 소비습관에 대해 문제점을 즉시하고 뭔가 변화를 주고자 하는 사람, 돈에 대한 관념이 여실히 부족하여 항상 마이너스 재정상태만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주로 자신의 경제관념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의 의지가 있다면 이 책을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

 

요즘이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래로 인터넷 온오프라인을 통틀어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고 모임을 조성하여 새로운 재테크의 장을 마련하고 좀 더 나은 방향의 수익을 올리기 위해 많은 이들이 함께 금전을 조성하여 투자를 함께 하거나 전문지식을 가진 이들의 강연회를 듣고 재테크에 일찍 눈을 띄어 뭔가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어낸 사람들도 많은 상황이니, 예전의 상황보다야 경제적인 안정과 더불어 쉽고 편하게 재테크에 대한 알짜베기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길이 많이 열려 있다. 

 

자신의 아들 만석이가 부적절한 소비행태로 인해 결국에는 신용불량자의 늪에 빠진 상황에서더 이상은 이대로 둘 수 없다고 판단한 만석이 어머니, 복순 아줌마가 김박사에게서 만석이를 부채형인간에서 저축형인간으로 탈바꿈 시켜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재테크에 대한 강의를 듣는 대화형식을 빌어 쉽고 재미있게 저축형인간이 되기 위한 행동양식과 앞으로의 해결방안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고 이에 독자들은 재테크에 대한 기본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

 

1부에서는 부채형인간이 많이 나오게 된 사회적인 원인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그 상황에서 하루빨리 빠져나올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21세기 사회 주범인 카드빚, 그 원인을 바로 보고 앞으로 카드를 현명하고 올바르게 사용하여자신의 신용도를 높이고 저축형인간으로 올바르게 설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

 

2부 저축형인간에서는 앞으로 진정한 부자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 준비하여야 할 기본 자세와 더불어 돈의 개념을 보다 정확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번째 길은 현재 자신의 재정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한 기초적인 재테크 공부를 병행해야 함을 이야기하고 다른 방식으로 가계운영을 하고 있는 타국가의 모습도 이야기한다.

 

요즘의 지혜로운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올바른 소비습관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소득과 소비를 바로 알고 할 수 있게 용돈기입장을 쓰는 것은 기본이고 한달 용돈을 정해 지불하고 한달간 본인 스스로 지출기입을 하도록 유도하고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킨다. 

 

얼마전 TV를 통해 집안일을 도우면 일부의 돈을 지불하는 식으로 부모가 아이가 스스로 가족내에서 제 할일을 찾고 제대로 일을 완수하면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면서 단돈 몇백원을 벌기위해서도 많은 땀과 수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교육을 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다. 

 

올바르고 지혜롭게 참교육을 실현하는 부모가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어려서부터 교육이 훗날 성인이 된 그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아니었나 싶다. 재테크에 대한 기본 인식의 중요성과 함께 기본적으로 재테크에 대한 마인드를 옳게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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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버려라
전하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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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벤처붐이 한창 일었던 90년대 초반, 벤처 1세대로 불리우며 오랜기간 자신본연의 사업을 하며 직접 겪은 경험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의 여러 제약조건들, 기존의 잘못된 관행들을 꼬집으며 앞으로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나아가고 주도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특별한 시도와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외치는 저자, 전하진씨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전하진. 그가 누구인가 궁금하여 책을 펼쳐보니, 산업공학을 전공하고(엇? 전공이 나와 같군.) 연대에서 경영대학원 졸업한 사람으로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한글과 컴퓨터, 그리고 네띠앙의 대표를 역임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런 그가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일련의 경험을 발판삼아 앞으로 대한민국이 미래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독자들의 주목을 끌고자 이 책을 쓴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책이 표지를 살펴보며 이렇다. "전하진의 완전 딴생각", "낡은 생각을 버려라! 대한민국을 춤추게 하라" 기본적인 뉘앙스만 보더라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대충은 지레짐작 파악이 된다. 하지만 너무 쉬운 예상은 독자들 스스로 누를 범하게 하는 법.

새로운 시각으로 이 책을 펼쳐 읽어보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몇페이지만 읽고서도 알 수 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기존의 잘못된 틀을 벗어나 좀 더 시야를 넓히고 세계를 향해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일게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그리라는 주문. 어찌보면 요즘같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시대에 탁월하고도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있겠으나 한편으론 걱정스럽기도 하다. 아무리 세상의 흐름이 그러한들, 너무 새로운 것만 찾고 강요하는 것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기에. 그럼에도 우리가 이런 책에 눈을 뜰 수밖에 없는건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몸부림이

우리 자신 스스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리라. 생각해본다. 그렇기에 나도 이런 책을 멀리하지 않고 가끔씩은 찾아 읽게 되는 것이겠지만.

 

서두에 저자가 우리에게 묻는 것은 이렇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각자에게 있어서 성공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선은 그 파악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훗날 내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진정한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족한 점을 어떻게 채워나가야 할 것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성공에 한발 앞서나가기 위해서 현 시대에 맞는 마인드를 갖춰나가야 한다. 물론 나부터도 그러해야 함을.

 

이에 대한 판단이 어느정도 선 상태에서는 현재의 세계 흐름에 맞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들을 파악해야 한다.

기존의 보수적인 성향을 타파하고 조금은 새롭고 남과 다른 시각으로 새로운 견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갖추고 있는지

그리고 나 혼자만 잘났다고 좁은 틀안에서 허우적거리지 말고 보다 전면적으로 적극적인 태도와 노력이 준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사회에서 중시하는 인맥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에서 뿐 아니라 조직사회에서 가장 중시하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다.

딱딱하고 조금은 틀에 박힌 상하관계도 여전히 존재하겠지만 개방적이고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 모든 이들과 화합하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태도가 중요한 시점이다. 이전이야 보수적이고 고리타분한 기업운영 방식을 내세웠었지만 요즘은 기업부터 변화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그들이 더 잘 알고 있기에 창조적인 기업활동을 하여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최대한이 수익을 높이기 위한

각양각색의 변화로의 시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하여 이전의 운영방식으로 실패했던 경험을 발판삼아 더 많은 이들이 인정하고 높이 손들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기업부터가 변모하고 있기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 기업들도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따라하기식의 기업들도 문제겠지만 우리나라가 기업들에게 보다 지원해줄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더 잘 살펴봐야겠다.

그리고 보다 적극적으로 정부가 나서서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도와주어야 세계화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우리 토종 기업들이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아직까지 우리의 관례를 생각해보면 부족하고 안타까운 부분이 많기에 저자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들에 많은 부분 공감하고 아직 사회에 첫발을 내디뎌 현장에서 겪은 것은 아니지만 그 필요성만큼은 충분히 와 닿은 내용이 주류였다.

 

이제는 전국이 1일 생활권이고, 세계의 어느 곳에 있더라도 웬만한 의사소통은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민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급증하고 이민박람회라도 주회되는 때는 전국에서 그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몰려드는 이유는 뭘까. 우리나라의 인재들을 우리가 끌어안을 수 없는 현실 여건이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 많은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이를 이용하여 보다 넓은 곳에서 그들이 우리의 것을 알리고 새로운 아이템으로 또다른 기회의 땅에서 성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를 스스로가 잘 알고 있으니 이를 잘 이용할 줄 아는 요령이 필요하다.

 

세계화에 눈을 돌려 그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 지금의 현 흐름에 맞춰 앞으로 다가올 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발로 뛰고 눈으로 보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자. 그것만이 우리가 살아가아할 길이고 방편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도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독자의 한사람으로써 추측해본다. 그리고 오늘도 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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