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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자는 업무습관부터 다르다
케네스 지글러 지음, 정경옥 옮김 / 명진출판사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현재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나 훗날 사회인으로써의 길을 걸어나갈 예비인들 모두의 눈길을 확 사로잡을 만한 책의 제목이다. 나의 눈과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이 책의 제목은 "억대 연봉자는 업무습관부터 다르다" 아직 이렇다할 사회생활을 해본 경험은 없지만 (아니 그렇기에 더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왜? 누구나 자신만의 분야에서 모두가 인정하고 엄지손가락 추켜 세울만큼 나를 알아주고 나의 능력을 높이 평가해주고 그 가운데 나 스스로 성공적인 입지를 세우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도.
그러니 뭔가 색다른 비전을 제시할 것 같은 이 책을 얼른 집어들고 읽어보지 않을 수밖에.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14가지의 업무습관이 필요하다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케네스 지글러라는 이 책의 저자는 직장내 업무습관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생산적인 비법을 강
연하는 전문가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저자라고 한다. 그렇기에 더 궁금했다.
예전부터 사람마다 틀린 저마다의 습관이 낳는 결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왔고 나또한 내 주변에서도 같은 시간 같은 공부를 하면서도 어떤 친구는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 내는 반면 어떤 친구는 답을 찾느라 머리를 부여잡고 헤매기 일쑤인 경우를 나는 종종 목격했다.
아마도 집중력의 차이, 그리고 자신의 공부 방법의 차이가 이러한 결과를 낳았겠지만 세세히 들여다보면 그 이면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세밀하고도 중요한 관리의 차이가 있었다.
시간관리, 주어진 시간안에 어떻게 하면 이 방대한 지식을 나의 머릿속에 중요한 핵심포인트만 빼내어 나의 기억속에 인지시킬 수 있을 것인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숨은 비법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하루, 주간 계획을 어떻게 하면 정해진 시간내에 잘 완수하고 그 여분의 시간을 자신 본연의 생활을 함으로써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벌어 놓을 수 있는지 그 핵심 비법을 설명하고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인 결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하나씩 활용해보라고 권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내가 기본적으로 생각해왔던 것은 목표라고 하기엔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았음을 새삼 느끼게 되더라. 목표란 개인이나 조직에게 가치를 부여하는 어떤 것이라야 한다고 한다. 이 개념부터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 이후엔 시간안에 모든일을 완수할 수 있도록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매일, 매주 단위별로 계획을 세우고 그에 합당한 일만을 제때 정확히 처리하고 주변인들로 인해 방해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변인에게 도움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격적으로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나의 중요한 일을 오히려 뒤로 미룬채 부탁받은 일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사례를 내 주변에서도 또한 나도 경험해 왔기에 많은 부분 공감하기도 하였다.
또한 내게 주어진 시간안에서 모든일을 해결함과 동시에 자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하다보면 많은 시간을 여유있게 다른 일을 준비함으로써 벌어놓을 수 있게 되고 이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와 업무의 효율적인 면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항상 어딘가에 쫓기듯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남보다 먼저 앞서서 준비하고 여가 시간을 이용하는 성공하는 자의 모습을 따라가길.
이 책의 뒷편에는 부록으로 시간관리일지와 시간관리 실행계획 그리고 목표수립양식까지 덧붙여 독자들이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시간을 잘 관리하고 실생활에 활용함으로써 큰 업무적인 성과를 직접 맛보길 권한다. 나또한 이를 한번 적극 활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업무라는 것은 나의 책임감과 더불어 내 스스로 완수했을 때의 희열, 그 안에 누군가가 나의 성과를 인정해주고 높이 평가해줄 때 더 빛이 나고 나의 것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으로 하여금 직장인, 학생 모두가 많은 도움을 얻어 성공적인 길의 지표로 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