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조용히 해.
지철 지음 / 스토리온유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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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뭘 안다고. 조용히 해. 어른들 말씀하시는데 끼어드는거 아니야.." 이런 말하는 어른이 되지 말아야지 했는데..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며 참는 게 능사가 아님을 알면서도 참을 수밖에 없었고, 지금 내 아이에게 내가.. 저러는 건ㅜㅠ 여자어른을 위한 데미안~ 성장하는 여자사람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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