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산책하는 낭만제주
임우석 지음 / 링거스그룹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멋진여자 박재은과 잘 살아가는 모습이 참 멋지게 다가와서 좋다.  

이책은 동네도서관에서 먼저 빌려 읽었다. 

일요일 늦게 빌렸는데,도서관 벤치에 앉아 내친김에 다 읽게되었다.. 

솔솔 부는 바람에,커피한잔에 이책을 읽으며 이렇게 사소한 거에도  

행복해 질수 있구나..느꼈다... 

표지안쪽의 바닷물 사진이 맘에 든다. 

우도의 산호사해수욕장 물빛같은데,맞는지는 모르겠다. 

난 항상 이부부의 사는모습이 맘에 들었다. 

박재은을 먼저알아 그녀의 책2권 육감유혹과 밥시를 여행길에  

꼭 들고 다닌다.맛집소개가 드문드문 있지만,찾아가 먹을만 했기때문이다. 

이들부부는 이시대의 풍류객으로 보인다~!! 

돈이,시간이 많아야만 풍류를 느끼며 살아가는건 아니기에~  

제주를 몇번 가보았지만 아~이렇게도 여행할수 있구나 새롭게 알았다. 

이책을 꼭 쥐고 법환동교회에가서 나의 바램을 빌어보고도 싶고, 

달 밝은 밤에 월대에 가서 술도 한잔 마셔보구만 싶어진다. 

갖고 싶은 책이기에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 읽었지만 ,구입했다. 

임우석님의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피렌체,전주를 담은 책이 나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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