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자율의 힘 세트 - 전2권 - 아이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교실의 비밀
윤지영 지음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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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명령, 금지


그만 떠들어 ! - 금지


선생님 봐야지 ! - 지시


다 했니? - 확인


얼른 해 - 명령



아이들에게 하는 말을 천천히 돌아보면


끝없이 이어지는 지시, 확인, 명령, 금지..



허락과 동의를 구하는 이유는


바로 나에게 있는 건 아닐까



통제가 많으니


미리 허락을 받는 것이


아이들 입장에서 최선일지 모른다 _21쪽



아이들의 자율성을 위해


저자는 3가지를 정해두고


 지키기 시작한다 



1. 원하는 바를 알아야 스스로 한다



2. 예측할 수 있어야 스스로 한다



3. 기회를 줘야 스스로 한다



울타리 안에서 


자유를 주기 위해 노력한다




사실 한국의 교육체계가 변했을때


가능할 것 같던 


<최고의 교실>에서 나온


멘토의 역할을 잘 한다



방관 형태의 교사가 아닌,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점점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멘토 역할을 하는 모습으로 


아이들의 자율성을 이끄는


윤지영 저자는


열정적인 선생님이다



자리 배치 노하우


윤지영 저자의 15년 노하우가


담긴 부분도 있다



1. 짝꿍이 있는 기본 책상 배열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시험대형이지만 ㅠㅠ)



2. 모둠구조 



3. 마주보고 짝 구조



4. 원구조



5. 이 사람을 찾아라 구조



6. 줌 수업구조



각 구조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어떤 활동을 할 때


적용했는지,



시간이 남을 수 있으니


다른 활동까지 계획 해야 된다는


깨알 현실 팁도 이야기 해준다



현직, 예비 교사


학원, 학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방법


사실 우리 자녀들은



"이거 중요해요, 별표 하세요,


시험에 나와요 _별책 31쪽" 


등의 설명으로 



수동적으로 알려주는 것을 


표기하는 것에 숙달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어떤 것이 중요한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그래서 혼자 중요한 것을


찾는 힘을 길러야 된다



윤지영 저자는 교과서에서


단서찾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왜 문제집을 선호하는지


이유도 설명하는데



특히 책읽기 경험의 부족으로 인해


문제이해능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쉽게 적혀있는 문제집을 좋아한다



초등 1학년이 된 딸에게도


교과서 꼼꼼히 읽기 돕고,



중요 단어를 찾는 단서를


차근차근 설명해 줘야겠다



복습 곡선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복습 곡선은 복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알려준다



두꺼운 책을 3~4번 읽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이 두꺼운 책을 10줄이내로


요약 해서 3~4번 읽는 것은


어렵지 않다 _별책 45쪽



학습코칭


<초등 자율의 힘>



반 전체가 보는 앞에서


발표하기 꺼려하는 아이에게


짝에게 이야기 해보기 처럼



대안을 생각해 


모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낸 점 기발하다




이 외에도 개별칭찬, 칭찬을 하는 방법,



욕구 전달하는 연습시켜주기,


(색연필 쓰면 안돼요? 


-> 색연필 사용하고 싶어요)



거짓말 했을때, 싸우고 놀렸을때 


대처와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 등



아이를 지도하는 직업, 부모님께


도움될 정보들이


많이 담겨있다



학습코칭


<초등 자율의 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정보들이 많아 모두 적고싶지만


간추려 적었다



아이들 자기주도 학습에 빠질 수 없는


노트 정리 방법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필요한 자료는 저자의 블로그에서


얻을 수 있으니 체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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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 수면
마츠모토 미에 지음, 박현아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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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수면>



개인적으로 많이 얼른 받아보길


기대하던 책이다



아이들 자고 난 다음이


오로지 나의 개인 시간이라서


포기 할 줄 모르고


새벽2시는 기본


3시가 되어도 좀처럼 잠이 오질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등교시간 맞추기 위해서라도


움직이면 낮에 기절 잠을 자버리니



새벽까지 잠 못자는 현상은


되풀이 되는 악순환이었다


3시간 수면


불면증 극복하는 법


불면증 치료


<농축수면>의 마츠모토 미에 저자는



농축수면을 실천하고


살롱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어 


함께 수면의 질을 개선해 나간다



저자는 평균적으로 


매일 3시간을 잔다고 이야기한다



낮잠도 자지 않고,


피곤하지 않다고 하니


더욱 충격으로 다가온다



잠에 든지 30분만에


깊은 수면에 들어간다고 하니


놀랍고,



동시에 나도 질 높은 수면을 통해


상쾌한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고 싶다


마사지


불면증 극복하는 법


불면증 치료


<농축수면>에서는


수면에 도움되는 


마사지 방법과 스트레칭,



뇌 스트레스 해소방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스트레칭


책에서 소개하는 스트레칭들은


모두 손쉽게 타월, 수건 등을


이용해 할 수 있는 것이라



읽어가며 따라해 볼 수 있었다



평소 잘못된 자세로 인해


거북목, 등이 굽어있는 체형이다보니



교정받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인상깊게 기억하는 스트레칭은



모두가 알고 있는 어깨 돌리기다



양손 검지를 어깨에 살짝 대고,


뒤쪽으로 팔꿈치를 크게 돌리면서 


어깨를 돌린다



20번 정도 돌리면 딱딱해진 근육이 풀려


피가 통하고 따뜻해진다 _116쪽



견갑골 주변을


이완해주기 위해 시작했지만



헉.. 어깨 돌릴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서


매우 당황했다


엄청 심각하다 싶다





1번 그림에서 처럼


손바닥을 위로 해서 


타월을 손목에 감아 돌린다



2번 손이 뒤로 묶인 상태


그대로 뒤를 바라본다


좌우 2번을 왕복



3번 뒤에 있는 팔을 가능한 


높이 위로 든다 _123쪽



이 과정으로 구부정했던 몸이


쫘~악 펴지니 너무 시원했다



또한 몸이 따뜻한 상태에서


하면 효과가 좋다고 하니



목욕 후에 하면 


더욱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불면증 극복하는 법


불면증 치료


<농축수면>



이 밖에도


정말 현실적인 실행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2~3주 꾸준히 습관 들이면



숙면을 취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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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찰 - 멀리할 사람인가 가까이할 사람인가?
구라하시 마야코 지음, 황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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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싫은 소리 못하기 때문에



원만한 대인관계 능력은


평소 원하던 스킬이다


이유


인간 관찰,



책 제목 그대로 저자는 사람의


말,의상, 체형 등을 자세히 관찰해



어떤 특징이 있고,


선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관찰 하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나의 장점을 살리고



다른사람(가족, 지인)과의 관계에서


말, 행동에 쓸데없이 짜증내지 않게 되고



그 사람을 이해(의도 파악)


할 수 있게 되니


감정 소모전을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능력


피처폰 이용자가


쿠키런, 환승 안내 앱 등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화내는 일은 거의 없다



처음부터 피처폰에는 


앱을 깔 수 없다고 인식했고,



그것은 애초에 불가능 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_25쪽



각자마다 행동하는 원리가 있다



나와 행동 원리가 다름을,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일이 생겨나기 때문에



쓸데없이 화를 내거나


서로 감정 소모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사소한 불만은 생기지 않게 된다


유형


크게 9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1 잘하고 싶어하는 완벽형



2 뭔가를 해주고 싶어하는 조력형



3 목표달성에 가치를 두는 성취형



4 자기 본연의 모습을 


지키고 싶어하는 독창형



5 사실 추구하는 탐구형



6 시뮬레이션을 하는 안전형



7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낙천형



8 리더형



9 전체 조화를 


중요시 여기는 조화형 _100쪽



모두 들어맞지는 않지만


부분 부분은 똑같아서


심리테스트, 성격테스트 처럼


재밌게, 부담없이 읽혀진다



또한 사람마다,


각자에게 장단점이 있듯



스트레스를 받으면


드러나는 단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조심할 수 있다



읽는 내내 우리 딸은 이 유형이구나


아들은 이것,


남편은 애매하네..



각자 맞는 유형을 찾아보며 읽게 된다


그래서 이 행동을 한 거구나


생각이 드는 것 보니



인간관계에 고민있던 


나에게는 좋았다


힌트


원만한 대인관계 능력


<인간 관찰>의 


구라하시 마야코 저자는



책에서 소개하는 9가지 유형이


100% 딱 맞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이야기 한다



알려주는 유형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힌트 삼아



자신과 다른사람을


자세히 알고 인간관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인간관찰> 책은



인간관계가 힘들 때마다


꺼내보려 한다



우리 가족들에게도


각자 어떤 유형인지 적용시켜



불필요한 감정 소모는 


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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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닉의 설계자들 -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직감·놀람·이야기의 기술
다마키 신이치로 지음, 안선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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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카피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험 디자인이라니



게임을 왜 계속 하게 되는지,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이유가 뭘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갔다



닌텐도 위 기획자 저서


<탐닉의 설계자들>의 큰 틀은



1장 직감 디자인 :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2장 놀람 디자인 : 드래곤 퀘스트



3장 : 이야기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을 


게임을 토대로 소개한다



마지막 실전편에서는


비즈니스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짧게 요약하고 예시를 들어 알려준다


원 빅 메세지


닌텐도 위 기획자 저서


<탐닉의 설계자>에서 이야기하는


가장 큰 핵심은



플레이어 스스로가



예상해서 → 실행하고


→ 확신한다면


→ 성취, 기쁨, 즐겁다



우리 뇌는 늘 oo을 해볼까? 


라는 행동에 대한 


가설을 만들고 싶어한다 _62쪽



우리의 뇌는 


언제나 이 (게임)세계를


이해하고 싶어한다 _100쪽



우리의 뇌는 정보를 


흩어진 채로 두는 것을 싫어한다



언뜻 관련 없어 보이는 정보의


단편일지라도 



뇌는 그것을 조합해


"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 를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추측하려 한다 _ 178쪽



모식도 귀엽다


예측, 구성


닌텐도 위 기획자 저서


<탐닉의 설계자들>에서는



왼쪽 페이지는 글 (텍스트),


오른쪽 페이지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다른 책에 비해 읽기에 부담이 없다



확실히 사림 심리를 파악해 


기획한 책이라 그런지



지루하고 읽기 힘들만 하다싶으면


그림이 나오고,


힘들지 않느냐 커피 한 잔 마시고 오라며



잠시 뇌를 쉬게 해준다


(긴장을 풀어준다)


또한 기대 이하, 별로 라고 느낄


독자를 위해



미안하다며 말을 건네지만


여기까지 (3분의2정도) 읽은 것을 보니



아예 틀린말, 이해 안 가는 말이


아니다 라는 것을


스스로 느낄 것이라 이야기한다



질문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다음 내용을 추측하게 해주는 방식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






<탐닉의 설계자들>을 읽고나서


찬찬히 생각해 보면



제목과 표지의 카피 부터


궁금증으로 마음을 확 사로잡았다



또한 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설계하고 모든 것을 


의도적으로 기획했다는 점에


놀랍고 박수를 보낸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찍을


혁신적인 이야기는 아닐지라도



독자, 게임 플레이어의 심리를 


꿰뚫어 소개한 저자의 의도를 통해



더 나아가 기획하고


다방면으로 활용한다면



그것이야말로 터닝포인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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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너 때는 말이야 청소년 미래 생존 프로젝트 2
정동훈 지음 / 넥서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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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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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너 때는 말이야>에서는


현실보다 더 실감나는 


가상현실에 대해서 소개한다



1장에서는 나연이에 대해 나오는데



VR 휴먼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를 시청한 분이라면


금방 이해갈 수 있다 



https://youtu.be/uflTK8c4w0c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혈액암으로 투병하다 


7살에 세상을 떠난 나연이,



나연이 부모님과 나연이를 


만나게 해준다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53분 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제작팀은 진짜 나연이처럼 느낄 수 있도록


얼굴, 행동, 목소리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전한다





<가상현실, 너 때는 말이야>에서


제공하는 QR코드 동영상을 보고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을 펑펑 쏟았다



동시에 이렇게 섬세하게 머리카락,


손가락 하나 하나 모두


자세하게 잘 만들었다 생각이 든다



평소 나연이가 좋아하던 캐릭터,


신발, 퇴원하면 먹고싶다던 꿀떡..



이렇게 자연스러운 가상현실을


보여주기 위해서



160대의 카메라로 


360도로 둘러싼 공간에서



비슷한 나이대, 대역 모델의 


얼굴과 몸을 동시에 촬영해



나연이의 기본 뼈대를 


만드는 3D모델을 구현하는 것이다


목소리


목소리 재현을 위해


비슷한 또래 5명이


각각 800문장씩 녹음을 했다



만약 나연이 목소리를


1시간 이상 녹음한 분량이 있었다면



100% 똑같은 음성을 


만들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한다


다양성


흔히 떠올릴 수 있는 게임 말고도



귀걸이, 안경 가게에서


어떤 상품이 나에게 잘 어울리는지


직접 착용하지 않아도


손쉽게 앱을 이용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흔히 영화에서 나오는


홀로그램 자료 화면을


터치, 끌어오기, 확대 등


이용하는 장면을 많이 봤을 것이다



더욱 발전할 가상현실


VR은 우리 실생활에서


어떤 변화를 줄지 많이 기대가 된다





<가상현실, 너 때는 말이야>는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해 


소개하기 때문에



청소년, 비전공자 일반인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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