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찰 - 멀리할 사람인가 가까이할 사람인가?
구라하시 마야코 지음, 황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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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심하고, 


싫은 소리 못하기 때문에



원만한 대인관계 능력은


평소 원하던 스킬이다


이유


인간 관찰,



책 제목 그대로 저자는 사람의


말,의상, 체형 등을 자세히 관찰해



어떤 특징이 있고,


선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관찰 하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나의 장점을 살리고



다른사람(가족, 지인)과의 관계에서


말, 행동에 쓸데없이 짜증내지 않게 되고



그 사람을 이해(의도 파악)


할 수 있게 되니


감정 소모전을 피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능력


피처폰 이용자가


쿠키런, 환승 안내 앱 등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화내는 일은 거의 없다



처음부터 피처폰에는 


앱을 깔 수 없다고 인식했고,



그것은 애초에 불가능 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_25쪽



각자마다 행동하는 원리가 있다



나와 행동 원리가 다름을,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일이 생겨나기 때문에



쓸데없이 화를 내거나


서로 감정 소모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사소한 불만은 생기지 않게 된다


유형


크게 9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1 잘하고 싶어하는 완벽형



2 뭔가를 해주고 싶어하는 조력형



3 목표달성에 가치를 두는 성취형



4 자기 본연의 모습을 


지키고 싶어하는 독창형



5 사실 추구하는 탐구형



6 시뮬레이션을 하는 안전형



7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낙천형



8 리더형



9 전체 조화를 


중요시 여기는 조화형 _100쪽



모두 들어맞지는 않지만


부분 부분은 똑같아서


심리테스트, 성격테스트 처럼


재밌게, 부담없이 읽혀진다



또한 사람마다,


각자에게 장단점이 있듯



스트레스를 받으면


드러나는 단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조심할 수 있다



읽는 내내 우리 딸은 이 유형이구나


아들은 이것,


남편은 애매하네..



각자 맞는 유형을 찾아보며 읽게 된다


그래서 이 행동을 한 거구나


생각이 드는 것 보니



인간관계에 고민있던 


나에게는 좋았다


힌트


원만한 대인관계 능력


<인간 관찰>의 


구라하시 마야코 저자는



책에서 소개하는 9가지 유형이


100% 딱 맞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 이야기 한다



알려주는 유형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힌트 삼아



자신과 다른사람을


자세히 알고 인간관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이야기 한다




<인간관찰> 책은



인간관계가 힘들 때마다


꺼내보려 한다



우리 가족들에게도


각자 어떤 유형인지 적용시켜



불필요한 감정 소모는 


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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