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 걱정인형처럼 내 고민을 털어놓는 책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2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는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원하는 명언을

골라 읽을 수 있다

어떤 고민이 있나요?

꿈을 꾸는자에겐 성공이 뒤따른다는 명언

 135쪽

당신은 지금도 꿈을 꾸나요?

혹시 터무니 없는 얘기라면서

비웃고, 넘기지는 않고 있나요?

다음 명언들을 읽어 보고 혹시라도

접어둔 꿈이 있다면 살짝 펴 보세요

이미 포기했다면 다시 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_ 이서희 저자 명언 소개글

접어두고, 포기했던 꿈이 있다면

다시 한 번 펼쳐보고

꿈을 꾸고 도전해 보라는 저자의 말에 

깊은 공감을 하며

날마다 새로이 도전하련다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아니라고 손가락 질 할 수 있다

그것을 이겨낼 용기가 필요하다

허무맹랑 하다 여겨지는 

커다란 목표가 있는가?

꾸준히 노력했을 

2년 후의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칭찬도 가치있게 해야한다는 명언

 157쪽

* 칭찬은 금이나 다이아몬드같이

희귀성에 그 가치가 있다

흔하고 저속한 칭찬은 

그의 가치를 하락시키며

더는 칭찬을 기대하지 않게 할 뿐 아니라

칭찬을 받아도 고맙게 생각하지 않는다

- 사무엘 존슨

흔히 아이들에게 결과가 아닌,

과정 속 열심히 한 것에 대해

칭찬하라는 의미가 여기에 있다

그 열심히 한 것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보상 받았기 때문에

성취감과 기쁨을 크게 느꼈을 것이다

즉,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음에

기분이 좋았던 건 아닐까

열정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는 명언

 161쪽

* 열정은 재능이다,

그게 쌓이면 능력이 된다

- 정수연 (카피라이터)

* 자신이 암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한 가지 징후는

일에 흥미를 잃어버렸을 때 입니다

그래서 전 모든 일에 

열정을 다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니콜라스 케이지

열정을 이길 자는 아무도 없다

꾸준함과 노력은 당연히 따라갈 테니 말이다

열정이 없는 자는 죽은 자와 똑같다

자신이 열정을 불태우며

행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자

혹 없다면 사소하더라도 만들어보자

코로나 덕분에 더욱 독서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는 카페 이웃님의 말이 스쳐지나간다

지금 이 순간 작은 목표 하나씩이라도

실천 해 나가면서

성취감을 느껴보자

믿음이 있다면 성공에 다다를 명언

162쪽

*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그런 능력이 없을 지라도

결국에는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 마하트마 간디 .

* 일은 언제나 

당신이 진정으로 믿고 있는대로 진행된다.

그 일에 대한 믿음이 그렇게 만든다.

- 프랭크 라이트 .

믿음이란 정말 대단하다

그래서 감사일기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고,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입버릇과 

책에서 이야기 하는

"되고 싶은 것을 일기에 적는 습관을 가져라"

하는 것에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입으로 시인했기 때문에 

뇌가 이뤘다고 착각하고,

받아들여 결국 이룰 수 있는게 아닐까

나 스스로를 믿고

매일을 목표 삼아 실천하자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은

그저 검색해서 짜집기만 한 

명언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서희 저자가 하나하나 읽고

도움이 된, 깊은 울림을 주는 명언들이

한 줄로 나란히 서있다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 뿐아니라

라디오, 작자미상, 

용비어천가 등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명언만 덩그러니 나와 있지 않고

이 명언들을 읽고 

이렇게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함께 하고 있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마음에 따뜻함이 몰려온다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은

비슷한 이야기로 보일 수 있는 주제이지만

세세히 분류해서 나열했기 때문에

더 깊이 와 닿는다

같은 "목표"에 관한 주제여도 

상황에 맞게 소개한다

하나 하나 긴 시간동안 정리했을 

저자의 수고와 마음이 담겨있다

상황에 맞추어 느낀 그대로를 소개한 

저자의 정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인디펜던트 워커는 기획된다

인디펜던트 워커는 기획된다 - 뻔한 생각, 기획으로 망한다
정효평.최용규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1년 1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

저자는 일반적인 창업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면

어서 임대계약을 해지하고, 

인테리어를 했다면 권리금 받고 

내놓으라 이야기한다

틀에 박혀있는 생각을 한다면

분명 망한다고 말이다

반대로

그렇다면 어떻게 창업을 기획해야 될까?

반대로 출발하라 

→ 사람들이 틀에 박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출발해라

→ 그곳은 공급이 적은 곳

즉, 경쟁이 적은 곳이다

주변 반대도 많고, 무척이나 힘들것이다

길이 이미 나 있는 산책로 가 아닌

황무지에서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

받아들일 상대는 반드시 있다

' 어려운 세무, 

세무사에게 맡겨라 ' 는 

세상의 틀에서

그는

' 어려운 세무, 쉽게 가르쳐 줄 테니 

당신이 직접 해라 ' 를 외친다

공부하고 싶지만 막막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들에게 아주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 

그는 (택스코디) 어둠 속의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다 

세무사에게 물어보면

짜증만 내던 문제들을

택스코디는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준다 _19쪽

독서

저자가 중요하게 이야기 하는 것들 중

하나는 독서이다

다른 사람들과 (경쟁자) 

같은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서

독서를 하라고 전한다

<인디펜던트 워커는 기획된다> 에서는

신기하게도 그동안 읽었던

글쓰기, 스피치, 블로그 운영 방법,

카피라이팅 등 관련 도서에서 

꾸준히 이야기 하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이처럼 독서는 수많은 저자의 생각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가장 가성비 좋은 학습이다

꾸준함

"콘텐츠는 무엇이 좋을까"

라는 질문은 누구나 생각하기 마련이다

저자와 수많은 책들은

동일하게 이야기 한다

자신이 재밌게 할 수 있는 것!

을 선택하라고 말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꾸준함 이라는 애는 

나를 금새 지치게 하고,

잘 하고 있는건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만든다

하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꾸준함에 도움이 된다

회사에서 야근하라고 하면

불만이 생기고, 주리를 틀며

시계만 보고있겠지만

내가 원하고 재밌어 하는 일은

밤을 꼴딱 새도 너무 설레고 뿌듯하다

단 하나, Only One

마지막으로 저자가 전하고 싶은

원 빅 메세지는 (단 하나의 메세지)

압도적인 1위가 아닌,

독보적인 1위가 되어라

불가능에 가까운 압도적인 No.1 말고

당신 혼자만 하거나

아무도 하려는 사람이 없는

Only One 이 되라고 전한다

태어나서부터 익숙해져버린 

경쟁이라는 틀을 벗어던지고

자신만의 사업을 위해 

스펙을 쌓고 경력을 쌓으며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라고 전한다

저자의 경험까지 녹여낸 내용들이라

많은 책에서 읽어봤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준 점에 대해 

만족한다

꾸준함.

어렵지만 시도해 볼 가치있는 단어다

나도 리더는 처음이야

나도 리더는 처음이야 - 위에서는 찍어누르고 아래서는 치고 올라오는 냉혹한 회사생활 B급 리더 지침서
고연경.강수경.김유미 지음 / 렛츠북 / 2021년 1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도 리더는 처음이야>에서는

평범한 내용이지만

리더가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사례와 대화로

중요한 점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 칭찬은 상대방의 기분과 

자존감을 높여준다 _97쪽

또한 같은 칭찬이어도

결과물에 칭찬보다는

과정을 칭찬했을때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 인사는 신입사원만 하는 것이 아닌 _113쪽

리더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위해

하는 것이 좋다

- yes , but 화법을 이용해라 _ 128쪽

먼저 긍정을 해주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면

훨씬 좋다

- 부하직원에게 뭔가를 시켜야하거나

불편하고 안좋은 일을 전달해야한다면

선택할 수 있게 한다 _160쪽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면

타의적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좋다

- 일을 시킬 때 목적까지 알려주자 _209쪽

이것도 조사 안 해왔냐고

하는 말 듣기 좋아할 사람은 절대 없다

처음부터 원인과 목적을 생각할 수 있게

일처리를 맡긴다면

부하직원도 업무에 책임감을 가질 수 있다

'어?! 알고 있는 내용인데'

라는 이야기가 나올 법한

평범한 내용이지만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될 점들이다

<나도 리더는 처음이야>에서는

총 3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1장은 주로 실수하고 

지나치기 쉬운 문제점들을 소개하고

2장은 직원들과 리더의 소통하는

공감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3장은 완벽한 리더가 되려면

필요한 리더쉽을 이야기한다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인정받고, 존중받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나도 리더가 처음이야>가 도움될 수 있다

처음 리더가 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침서가 되는

예시를 통해 가이드 북처럼 

설명되어있다

하루씩 실천해 나가면서

스스로 변화되는 모습과 

직장 분위기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영어 하브루타 공부법

영어 하브루타 공부법 - 자녀와 함께 대화로 두뇌를 디자인하는
오혜승 지음 / 다온북스 / 2021년 1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욱 부각된

4차 산업혁명, AI, 인공지능

우리 자녀에게 필요한 공부방법은 뭘까

많이 불안하고 걱정인 부모에게 답을 주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이제는

자녀의 특성에 맞추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스스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자기주도성을 가져야 한다

<영어 하브루타 공부법>에서는

영어를 달달달 외우는 "공부"가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 동화책을 읽고

그 안에서 토론도 하고

비교하면서 영단어를 유추해보고 

영작까지 해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하브루타 란?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인재를 키워내는

유대인의 교육방식이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짝을 지어

논쟁하여 진리를 찾는 것을 의미한다

왜? / 어떻게 ? 라는 질문을 통해서

생각하고, 하는 힘을 길러주는 

"놀이"로 봐도 무방하다

유대인, 핀란드의 공통점

앞서 이야기한 유대인과

학업 부담감 없이

교육 경쟁력 1위를 만든 핀란드

두 곳의 공통점은

교육방식에서 찾을 수 있는데

협동과 토론, 체험이다

유대인은 대부분 3개 국어를 하는데,

언어를 학습할 때

단순히 단어와 그 의미만 알려주지 않고

이유를 설명하며

단어 사용 방법까지 알려준다

그들은 의문이 생기면 곧바로 질문하고

본인 스스로가 정확히 알 때까지

끊임없이 묻고 토론한다

핀란드 또한 억지로 단어 외우고

시험 보는 교육식 대신

익숙한 영어책을 함께 낭독하거나

따라읽고 짝과 말하기 연습을 한다

그리고 영어놀이나 게임을 통해 확장시킨다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

1.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전

엄마가 먼저 소리 내어 읽는다

2. 아이에게 묻고 싶은 

몇 가지 질문을 미리 만든다

3. 아이와 함께 

책은 표지부터 꼼꼼히 본다

4. 책을 읽으면서 질문은 하되,

내용을 확인하는 사실 질문은 

아이가 먼저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5. 책을 덮으면서

가장 인상깊던 장면이나 소감을 물어본다

6. 영어 그림책에서 알게 된

단어나 문장을 골라

문장 만들기 놀이를 한다 _98쪽

이 외에도

저자의 아이가 좋아했던 책들과

생각을 열어주는

도입 하브루타 활동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무료 활동지를 다운가능한 사이트도

함께 이야기 해준다

영포자(영어포기자) 학생이

영어에 흥미를 찾은 이야기,

한국 아이들을 데리고

영어 판타지 책을 쓴 이야기 등이 나온다

분명 실패할 것이라

미리 걱정, 결론을 내린 

어른들의 만류에도

하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시도하고 책 까지 펴낸 아이들이 

참 대견스럽고, 사랑스럽다

주 1회 요일을 정해서 아이들과 

<영어 하브루타 공부법> 에서 소개한

게임, 짝지어 대화하기 등

시간을 보내고 싶다

아직 애들이 어려 한글이 미숙하니

한글 하브루타와

간단한 영어 알파벳,

단어를 종이 위에 써주고

보면서 활동해 봐도 재밌어 하겠다

영어를 재밌어 할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AI교육혁명

AI 교육 혁명 -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이주호.정제영.정영식 지음 / 시원북스 / 2021년 1월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교육의 실태

엘빈 토플러

19 세기 교실에서 20 세기 교사가

21 세기 학생들을 가르친다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는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_21쪽

정해진 교육과정을 한 선생님이

단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입식 교육을 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암기 잘 하는 상위 4%의

1등급 아이들만 데리고 대학을 목표로

하는 교육의 실태.

저자가 이야기 하는 

AI 교육혁명은 제목 그대로

지금까지의 구닥다리식의 교육은 버려야한다 

혁명이 필요하다 라는 이야기를 한다

아이들은 성적 순으로 등급이 매겨진 채

성인이 된다 

하지만 자신이 판단하고

창의적으로 창조해 본 경험이 없는 아이들은

그저 주어진 자료와 정보로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것은 잘한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만드는 부분은 힘들어한다

(아래 유튜브 캡쳐)

이제는 입시 위주의 교육형태가

변화해야 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변화에 맞추어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인재를 요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UU5Y4iOh74&feature=youtu.be

주인

인공지능이 항상 옳고, 정확하다고

인식하기 보다는

인공지능이 주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야 한다 _ 46쪽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AI 가 제공하는 정보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입장이 아닌

도움을 주는 조언자, 협력자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영화 <하이, 젝시!>에서는

우리의 심각한 모습을 코믹하게 

풀어준 작품이다

주인공 필은 현대의 우리처럼 

아침에 눈뜨자마자

핸드폰 알람으로 일어나고

자기전까지 매 순간마다 

유튜브, 네비게이션, SNS 등

핸드폰 AI 에 의존한다

하다 못해 저녁식사 메뉴 결정까지

AI 에게 물어보는 것처럼

핸드폰을 손에서 떼지 못한다 

그런 필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AI 젝시 이야기를 담고있다

<AI 교육혁명> 에서도

인공지능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동일한 이야기를 한다

1. 내가 인공지능을 제어한다

사람이 인공지능을 적절히 명령하고

감독할 수 있어야 한다

2. 인공지능을 감독할 수 있는 능력

특정 상황에서는 인공지능을 중지시키고,

내게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만드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3. 나와 관련된 의사결정은

직접 내려야 한다

인공지능이 주는 정보는 참고는 하되

인간 스스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_70쪽

미래의 교육 방향

교사가 인공지능의 기술을 도움 받아서

학생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개별적인 맞춤학습 교육을 받을 것이다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데이터로 수집하고,

분류하고, 평가, 기록하는 일은

AI 개연교사에게 맡기고,

인간 교사는 학생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동기수준을 높여주고,

피드백해주는 

맞춤형 코치 역할을 할 것이다 _ 10쪽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솔직히

우리 일상에 깊숙히 들어와있다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 찍을때도

자동으로 초점과 보정, 배경 변경까지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어린 자녀들도 손쉽게 사용가능한

AI 스피커는 원하는 만화와 음악,

날씨, 일정 등 물어보는 것을 모두 알려준다

이처럼 현실 교육에서도 인공지능이 

도입 가능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비대면 시대의 원격수업 AI 교육 혁명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추어 따라가려면

아니, 앞서가려면

끊임없이

생각하고, 판단하며, 배워야한다

자신만의 역량을 길러야

다른사람과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

<AI 교육 혁명>은 높으신 분들과

교사, 학부모님들이 

정말 읽어야 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