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 중1 - 양손에 놓여진 권력
묘니 지음, 이기용 옮김 / 이연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2019년 88억 뷰 화제 드라마 <경여년> 원작 소설, ​

2020년 중국 종합 베스트셀러,

아마존 유료 웹 소설 1위의 소설,

한 마디로 말이 필요 없는 소설이다.

​

남들보다 한발 앞서

막 나온 신간을 읽는다는 기쁨에

지난 10월과 12월에 읽었던

경여년 : 오래된 신세계 (상1권)과 (상2권)의

주인공들과 내용을 다시 떠올리며,

(중1권)을 읽기 시작했다.

​

그런데 이 책 시리즈는

뒤로 갈수록 점점 페이지수가 늘어나는데,

(상2권)도 600페이지가 넘었는데,

(중1권)은 700페이지는 안되지만

페이지 수가 더 늘어났다.

​

점점 페이지수 늘리는 것이

(중2권)으로 가면 700페이지가 넘을 듯...

​

소설에 들어가기 전에 첫 장에 넣어 준

인물관계도와 경국기구 도표는

그리고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는 정말

(상1권)과 (상2권)의 내용을 되살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

​

폐하 암살 사건!

징두가 뒤집어졌다.

​

현공 사당에서 황제와 3황자를 구한 판시엔은

사경을 헤매며 깨어나지 못했다.

판뤄뤄에게 맡겨둔 환약을 먹고 눈을 뜬 판시엔은

판뤄뤄의 도움으로 외과수술을 감행하고,

경국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게 살아난다.

​

현공 사당 사건은 황제가 계획한 것이었는데,

외부의 음모가 섞여 큰 사건이 되었던 것이다.

​

황제는 예씨와의 아들이 판시엔이고,

판시엔에게 자기의 아들이라고 말을 한다.

​

장 공주는 징두로 올라오게 되고,

판시엔은 내고의 정리를 위해 강남으로 간다.

​

강남의 밍씨 집안은 내고를 장악하고

장 공주와 태자에게 뒷돈을 대 주고 있었다.

​

밍씨 집안에서 버림받은 일곱째 아들

샤치페이를 복귀시켜 심복으로 삼고,

내고 입찰에서 엄청난 이득을 얻는다.

​

조사 과정에서 '군산회'라는 조직을 알게 되고,

이 조직이 국경에 관계없이 구성되어 있는

큰 조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쟈오저우의 수군을 정리하고,

징두로 돌아오는 길에

군을 동원하여 판시엔을 죽이려한다.

​

징두로 들어가는 것을 보류하고

연화령을 쏘아 올린다.

​

연화령. 1급 위험 구조 신호.

경국의 모든 군대가 공유하는 신호.

​

​

​

(중1)권의 끝부분은 전편들보다

훨씬 긴장된 분위기에서 마무리를 한다.​

​

드라마 볼 때 다음편을 꼭 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런 마무리 말이다.

우리모두 잘 알고 있는... ㅎㅎ

​

갈수록 긴장감을 더해가는 스토리에

(중2편)도 빨리 만나보고 싶다.

​

판시엔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지...

​

 * 지원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