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2017년 작품이라니...

 

『라플라스의 마녀』, 『용의자 X의 헌신』등의 이공계적인 소설이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처럼 시공간적인 내용의 따뜻한 소설

모두 기억되는 작품들이었습니다.

 

2017년 출간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위험한 비너스'.

작가 이름만으로도 너무 기대되는...

그 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독특한 매력을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방영예정이라고 하는데, 꼭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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