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과거와 다른 사회적 문화로 인해 정신건강으로 문제가 집중되고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심리적인 문제를 치료하고 극복하는 책을 많이 보게됩니다. 우리 모두 사랑받고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책, 천하이센 작가님의 "그냥 나로 살아도 괜찮아"를 리뷰하면서 불완전한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됩니다. 책의 이야기는 가면을 벗고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어떤것이 내 모습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하는데 시작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로가 아닌 변화를 설명하고, 생각과 실천이 같이 진행되어야 의미가 있는 결과를 얻을수 있고 등 실질적으로 독자들이 도움을 얻을수 있는 행동은 어떤것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중 많은 공감을 가지게 된 부분이 미루기에 대한 설명입니다. 심리적인 문제인지 사회적인 문제인지 현상을 고민하고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해결방법을 찾아야 하는지 알게됩니다. 미루는 습관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이것을 극복하고 상황이 나아지게 만들수 있는지 이야기 합니다. 당장 할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조금씩 어렵고 힘든일을 하게된다면 보다 나은 내일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라는 사람의 모습을 알고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치유하면서 내 자신은 무엇인지 알아가는데 길잡이 같은 책입니다. 불완전한 삶에 따듯함이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