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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독립군이 되다 - 고정욱 청소년 역사소설
고정욱 지음, 김옥희 그림 / 명주 / 2022년 11월
평점 :
3월1일은 우리가 광복적이라고 부르는 날입니다. 어떤 날일까요? 과거 일본으로부터 식민통치를 받을때 일본으로부터 우리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날입니다. 왜 우리가 주권을 되 찾아야 하고 독립을 해야 했을까요? 우리가 유지하고 이어나가야할 독립정신을 다시 생각하고 청소년들에게 이야기해줄 책 "소년, 독립군이 되다."를 리뷰합니다. 독립군, 친일, 앞잡이, 투쟁등 강한 민족의식을 강력하게 고취시키는 책으로 생각됩니다.
독립군이 된 소년 치영이의 행동을 참고하면서 우리가 지켜야하고 이뤄야 하는것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과거 우리는 왜 친일파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것은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무조건 친일하는 제거의 대상이고 독립 지도자들은 그들을 해결하지 못한것은 힘이 없어서 그런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일까요? 어떤 문제를 한면으로 보고 제시하고 있는것이 이 책을 부족한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왜 우리가 해결을 하지 못하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채워서 해결해야 하는것이 우리민족을 위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더 좋은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광복 77년을 맞이해서 우리의 나라의 힘을 스스로 지키고 자주국가를 유지하는것은 그 어떤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우리나라를 생각하는 마음 책과 같이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