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CRISIS MARKETING 코로나19를 극복할 세계 석학들의 크라이시스 마케팅

크라이시스 마케팅 - 코로나19를 극복할 세계 석학들의 해법
김기찬 외 지음 / 시사저널 / 2020년 5월

'위기'를 '부'로 만드는 세계 석학들의 마케팅 전략

여러분은 이번 코로나19를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극복을 하시나요? 제 주변 분들은 대체적으로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이라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로 위기가 기회가 되었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오프라인 교육을 받다가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할 때마다 공공기관이 폐쇄가 되니까 가끔은 코로나로 인해 과연 기회인 건가 하는 의구심도 들 때가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대하는 발 빠른 대처로 한국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는 있으나 일상의 불편함으로 하루빨리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되는 그날을 기원해 봅니다.

자본주의가 바뀌고 있다 뉴노멀 시대의 마케팅과 혁신

크라이시스 마케팅 part1

코로나19 위기는 엄청난 폭발력만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생활공간을 온라인으로 바꾸는 혁명 에너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물리적 장소가 아닌 온라인 공간에서 만나고 공감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생각 이상으로 얻는 게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 만나기가 꺼려질 경우 온라인을 통해 걱정을 덜고 낯 선 사람들을 만나는 부담도 줄어 되려 편안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베이비붐 세대들까지 디지털 세상으로 불러들여지고, ZOOM을 이용해 회의하고 온라인 장치를 기본 생활 도구로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인류가 사이버로 살아가는 신인류와 뉴노멀 시대로 전환되는 시기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의 활동 반경이 물리적 장소에서 디지털 공간으로 교육 현장이 온라인으로 바뀌고 일하는 공간이 원격 또는 재택근무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이며, 사이버 공간 역시 전쟁을 방불케 하는 것 같아요. 이런 현상으로 인해 글로벌 소통의 기회가 되고 소비자의 행동이 획기적인 변화가 일 것으로 예측된다고 하니 긍정적 측면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의문이 드는 것이 디지털 대전환은 갈등의 씨앗을 만들고 극심한 불평등과 새로운 약자들의 인간성을 배려하는 휴머니즘 기반의 포용적 신문명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책을 통해 깊은 메시지를 담아 표현하고 있네요.

상식이 깨지는 새로운 뉴노멀의 시대

크라이시스 마케팅 part1

패러독스가 아닌 옴니(OMNI)의 시대가 열리고 있고, 코로나19 이전에 상식이었던 것들이 다 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재택근무는 생산성이 낮을 것이다"

"원격진료는 오류가 많을 것이다."

"화상회의는 몰입도가 낮을 것이다"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 후 혹은 원격 군무에도 불구하고 가업의 업무 생산성은 줄어들지 않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고 있다고 해요.

격리(Social distancing)와 연결의 공존(Distance Socializing)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는 기업의 대응 과제

'좋은 가치'는 위기 때 더 빛난다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에게 '좋은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공감이 가네요.

코로나19 사태가 요구되는 리더십

크라이시스 마케팅

코로나19를 극복할 세계 석학들의 해법

· 자본주의가 바뀌고 있다. 뉴노멀의 시대의 마케팅과 혁신

· 문명이 바뀌고 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뉴노멀 시대의 대비하는 기업의 대응 과제

· 한국 기업의 위기대응 마케팅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 뉴노멀 신인류가 만드는 신문명

· 뉴노멀 시대 비즈니스 모델

크라이시스 마케팅을 보면서

위기는 곧 기회이고, 멈춰 선 세계 경제가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가 생각했던 상식이 깨어지는 뉴노멀의 시대에 도래했다는 메시지를 얻었습니다.

※뉴노멀의 뜻※

New normal.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표준을 뜻하는 신조어.

위기는 기회!! 빨리빨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 기업은 이때에 더욱 기회를 얻고, 빠른 성장에 앞서고 있으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잘 해 더 성장의 기회가 많다는 인지하여야 하겠습니다.

위기라고 예산을 줄이지마라 - P89

[서평]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마케팅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마케팅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한권으로 끝내는 핵심 노하우
임헌수.김태욱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8년 4월

스마트스토어를 준비하는데 있어 막연하고 백지상태인 분들이라면

가장 먼저 무엇부터 찾아보시겠습니까?

저는 먼저 성공 사례가 많은 책, 또는 스토어를 검색하고

유튜버 등 다채롭게 찾아 볼 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영상에서는 상세하게 모르겠고,

영상보랴 작업하랴 많은 불편함이 따를 때는 책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가장 최적화 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위기속의 기회라는 말들 하잖아요. 그러나 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위기라는 이야기는 꾸준히 들었고,

무자본이라면 0원에서 시작하기 딱 좋은 스마트 스토어를

추천하고 싶다는 말들이 많은 데 대체 스마트 스토어가 무엇일까?

궁금하면서 답답한 마음에 책을 열어 보았습니다.

나이 들어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사실 두려움이 앞서는데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에는 수많은 리스크가 따른다는

생각도 들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그 리스크에 대응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기초를 몰라 다져짐이 필요하다면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한단계 한단계 순차적으로 선생님처럼 이끌어 주더라고요.

스마트 스토어 개설, 사업자등록, 브랜딩, 마케팅까지

정말 디테일한 내용이 알차요.

솔직히 상품을 사줄 사람이 있어야 상품도 팔리듯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이 과연 좋은 상품일지

구매 전환율의 이해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정리 되어 있습니다.

사실 전환율 이런 숫자 통계가 시작되면

멘붕이 오기마련인데 책에서 그림 설명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더라고요.

어느 정도 상품을 올리고 나면

매출을 올리는 7가지 판매 촉진 요소에 대한 정리를 해주었는데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려고 할 때 무엇을 가장 고민하는지

소비자 관점에서 어떠한 정보가 필요한지에 대한

소비자 입장에서 어떻게 정보를 제공해 매출을 올리고

판매가 촉진되는지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어

고객만족, 고객감동까지 이를 수 있는

1등 회사들이 프로모션에 따라 매출 상승이

잘 되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책을 통해 의욕이 상승되었어요.

대박나는 채널을 찾기

판매 채널은 무수히 많지만 왜 스마트 스토인지

왜 그 시장인지에 대해

우리가 선택한 채널이 곧 돈을 벌고

막연히 스마트 스토어가 장사가 잘된다는

입소문으로만으로 끝내지 않고 분명한 이유!!

가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시장은 넓고 팔 곳은 많지만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은

바로 이곳이기 때문입니다!!!

라는 근거있는 설득을 하고 있어요.

끊임없는 노력을 해서 1등을 하였다고 해도

수많은 경쟁업체들에 의해 벤치마킹 당하고

유지하기란 쉽지 않기도 합니다. 그! 래! 서!!!

1등을 만들었지만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노하우를 알려조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 스토어 뿐만 아니라 다른 채널을 통한 마케팅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내 상품을 판매하는 경로를 알리기 위한 작업

저의 경우는 페이스북, 카카오 채널이 훨씬 사용이 편리하고

제일 소통이 잘 되고 있어요,

트랜드에 맞춰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홍보하는 것도 좋겠지만

본인이 사용하기 편안하고 소통이 잘되는 곳을 통해

홍보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나와 잘 맞는 채널을 찾아 마케팅 전략을 새우는 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기초와 기본이 필요한 사람

다양한 사례 키워드 분석 마케팅과 브랜딩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싶은 절실한 사람이라면

김태욱, 임헌수 저자의 스마트 스토어 (스토어팜) 마케팅을 읽어보세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장은 넓고 팔곳은 많다

[서평] 경영전략 매뉴얼

경영전략 매뉴얼 - 우리 회사의 미래를 그려보는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지음 / 새로운제안 / 2020년 3월

경영전략 매뉴얼을 그야말로 창업을 준비하는 내게 두고두고 옆애 놓고 반복적으로 읽어야할 중요하고 교과서 같은 책이다. 아무래도 회사 생활만 오래 했기에 경영에 대해서는 지식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처음에는 전략, 매출, 기업의 이익, 비용, 협상 등등 이해하기 어려워 앞장을 몇번이고 반복적으로 읽었다. 여러번 읽다보니 차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기업의 목적은 이익을 내며 성장하는 데 있으며, 과정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경쟁, 그리고 경쟁사 들보다 얼마나 유리한 위치(포지셔닝 전략)에 있기 위해 수익과 성장을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는 '비용'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업 경제성을 확실히 이해한 후, 업계 분석과 사업 분석을 실시한 후 더불어 전략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미래를 그려보아야 하는데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누구나 경영전략을 수립 실행할 수 있도록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만약 사업을 목표로 하고 이익추구를 위한 경영전략이 필요하다면 꼭 필수로 읽어야할 책 경영전략 매뉴얼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리고 한번에 읽지 말고 여러번 자주 읽어야 이해가 생기는 책이니 지속적으로 필요할 때마다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경영전략 매뉴얼은 20만 명 이상이 이책으로 경영전략을 배웠고, 10여 건의 사례와 해설 경영전략 수립 프로세스를 수록 했으며, 경영전략을 어떻게 이해할지 어떤 프로세스로 수립할지 실행하고 성과를 어떻게 낼지 그 해답을 분명 찾게 될 것이다.

기업의 목적은 이익을 내면서 성장하는 데 있다. - P23

[서평]펭수의시대

펭수의 시대 - 펭수 신드롬 이면에 숨겨진 세대와 시대 변화의 비밀
김용섭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3월

크리에이터 직업을 가지고 있어 펭수의 존재는 저에게 굉장한 호기심과 관심 사랑이었다.

콘텐츠뿐만이 아니라 펭수를 키우기 위한 주변의 엄청난 노력으로 빚어내

대한민국의 국민 캐릭터가 되었고, 소이 말하는 꼰대들(?)과의 관계 룰 수평적으로 만들었고,

소제목에서 펭수는 무례한 캐릭터일까? 사이다 캐릭터일까?라고 했을 때

그동안의 캐릭터는 밝고, 친절하고, 귀여웠다 하면 펭수는 그 벽을 허물었다 고나 할까?

세대 간의 갈등을 허물어 줄 수 있는 캐릭터이고 미디어를 통해 이런 부분을 많이 다루기도 하였지만,

나는 그런 점에서 펭수의 캐릭터가 갈등을 풀어주며 무장해제하게 만들어 주고

브리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카오의 대형 기업의 캐릭터들과

BTS 버금갈 만큼 대한민국의 가장 영향력을 발휘한 지금 펭수를 모르고

트렌드를 말할 수 없다고 할 만큼 펭수가 가지는 비즈니스 캐릭터의 가치는 상승되었다.

그리고 가장 나에게 필요하고 와 닿았던

펭수의 말 중 “인생관 다 잘할 수는 없어요.”이었다. 감동 그 자체였다.

따뜻한 마음의 위로가 되는 기분이었다. 뿐만이 아니라 일보다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참 많을 텐데

펭수는 갈등 요소들을 해소시켜주기도 하였다.

각설하고 책에서 펭수의 타깃은 전 세계 시청자라고 했다.

펭수가 유튜브 채널을 지향하는 것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진출하기 수월해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핑크퐁이 국내에서 안정적인 시작으로 해서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인 캐릭터로 확대된 것처럼 펭수 또한

BTS처럼 글로벌 스타가 곧 되지 않을까? 10살 연습생 자이언트 펭귄이자 우주 대스타 펭수

P.244에서 저자가 이런 말을 했다. 펭수는 EBS가 만들었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키운 캐릭터다. 스타가 된 펭수의 미래도 우리에게 달렸다.

우리는 제작자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펭수의 진화를 보게 될 것이다.

나이와 세대를 초월한 펭수에게서 나 또한 희망을 보았다.

이의 사이다 같은 발언과 사대 정신을 반영하는 펭수를 나는 지속적으로 사랑할 것 같다.

펭수의 시대에 살고 있는 이 시기가 정말 좋다.

그래서 시대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꼭 <펭수의 시대>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잔소리 하지 마세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 P109

[서평] 생각만 하다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무엇이든 시작법

무엇이든 시작법
최정우 지음 / 홍익 / 2020년 2월

“일단 해봐라”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은 “그냥 하는 것”이다. 솔직히 거절과 실패가 두렵고 상처 받기 싫고, 타인을 의식하느라 시도도 못하고 용기를 잃고 남 탓하며 살지는 않았나? 그러면서 절대 안 돼 안돼 안될 거야~ 동시에 겸손이 지나쳐 스스로를 낮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았다. 더 재지 말고 그냥 일단 해보자~ 그런데 사실 여러 번의 시도도 했지만 할 때마다 실패를 겪으니 실패가 쌓일수록 단단하기보다는 좌절의 맛이 더 크게 느껴졌다. 그러나 저자는 여러 성공한 인물들의 사례를 책 속에 녹여 놓으며 정주영 회장, 에디슨, 스티븐 잡스, 미켈란젤로, 마윈, 베토벤, 빌 게이츠 등 그들이 성공으로 가기 위해 얼마나 실패를 겪는 지에 대해 그리고 전문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성공의 길을 더 맛볼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하였다.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갔던 건 무수한 생각 속에 빠져 시도도 못했다는 것이다. 항상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고 싶지 않았고, 생겨나지 않을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이라는 핑계... 나의 선택에 후회를 한적도 많았지만 현재는 다르다 내 선택을 믿고 있다. 

공자왈

“이미 끝난 일을 말하여 무엇하며

이미 지난 간 일을 비난하여 무엇하리”

무수한 시행착오 끝 이를 통해 얻어진 경함과 노하우는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 일단 시작하자 그냥 하자!! 그리고 밑져도 보자. 책을 읽을수록 빠져든다. 긍정의 에너지가 용솟음치고 네거티브 성향의 나를 포지티브 성향으로 변화를 일으킨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거나 사람을 마주할 때 미소를 지어보라는 이야기도 담겨있다. 솔직히 저자의 말에 공감을 하는 것이 스타벅스에서 카페라테 한잔을 주문하는 데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무표정으로 파트너에게 주문을 하다가 갑자기 내가 활짝 미소를 뗬더니 파트너 역시 활짝 미소를 지으며 말투 부터가 달라지고 말 한마디가 더 따뜻해진다. 순식간에 무장 해제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는 생각과 이런 고객응대에 아 이런 거였구나 저자의 말의 뜻이…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스티븐 잡스의 사례에서 회사에서 쫓겨난 이후 그는 픽사를 운영하게 된 계기 마윈이 비 전문가였기 때문에 알리바바가 성공할 수 있었던 사례 등 그들은 성공을 부르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었던 것 같다. 

왠지 나에게만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고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좋은 타이밍을 재고 있다면 웬만한 방법으로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생각만 하다 하루를 끝날 것인가? 작고, 가볍게 시작하여 원하는 목표를 이뤄내는 방법. 시도와 변화를 망설이는 나에게 즉각 움직이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만이 안다고 성공의 맛을 본 사람은 또 성공의 맛을 볼 수 있다.

당신이 혹여 의지 박약이라면 진정으로 당신을 위한 동기부여서

<생각만 하다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무엇이든 시작법>을 강력하게 추천 해본다. 

안 될 것 같았지만 해보니까 되던되요 - P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