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이경혜 지음, 판판 그림 / 하우어린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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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죠?

사람을 대할 때는 외적인 요소보다는 내적인 요소를 고려하는게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걸 이야기 해주는 말입니다. 


하우어린이 출판사의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에 나오는 주인공인 공주는 이와 반대의 행동을 합니다.

자신이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고,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니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그저 못생기고 볼품없는 사람들이라 여깁니다. 


그래서 주변의 시녀들에게 상처도 많이 줬구요. 심지어 길가에 핀 민들레와 할미꽃에게도 막말을 해댑니다.

예쁜 얼굴과는 달리 마음씨는 예쁘지 않은 공주님이네요. 



그러다 두꺼비들이 사는 동굴에 들어가게 됩니다. 공주 눈에는 다 못생기고 볼품없을뿐이죠. 하지만 두꺼비의 대다수가 공주가 제일 못생겼다고 말하면서 공주는 '정말 자신이 못생긴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을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누구나 다 귀한 존재니까요.

아이들과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을 같이 읽으면서 타인을 외적인 요소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진정 예쁜 사람임을, 그래서  예쁜 마음씨를 가진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말도 살짝 해주었습니다.ㅎㅎ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지켜야할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이경혜 작가님의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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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단짝 ㅣ 팡 그래픽노블
마리나 테나 지음, 김민숙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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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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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RHK의 『설탕』 은 1형 당뇨를 겪고 있는 작가의 자서전적인 이야기입니다.

사실 당뇨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지는 몰랐어요.

1형 당뇨는 인슐린을 스스로 만들지 못해서, 매일 인슐린을 투여해야한다고 합니다.


작가는 어릴 때 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자신과 힘든 싸움을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살아오다보니 마음이 지쳐버려 결국은 심리상담까지 받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당뇨라는 질병을 무찌르기 위한 대상이 아닌 자신의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그런 마음을 먹기까지 정말 힘들었을 것 같거든요.

 

당뇨는 음식도 가려야하지만 여러 활동에도 신경을 써야하더라구요. 산책을 하더라도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으니까요. 이러한 자신의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마리나가 정말 대단해보였어요.


이러한 자신의 상황을 잘 극복해나가는 마리나의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지금까지 잘해왔듯 앞으로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설탕,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단짝』의 마리나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잘 극복해낸다는 것,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것, 나 혼자가 아닌 주변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느끼는 따스한 감정들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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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 ㅣ 알파블록스 대백과 시리즈
이용호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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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가 넘버블록스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알파블록스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으로 아이와 즐겁게 놀아보았습니다.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이 좋았던 점은 미로찾기나 색칠하기 등도 있지만

알파벳의 음가를 소리내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어서 아이와 함께 발음해보는 것이였어요.

알파블록스 영상을 봤다면 좀 더 쉽게 다가갔겠지만, 저희 아이는 아직 알파블록스 영상을 보지 않았던 터라 넘버블록스에 비해 조금은 낯설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건 어떻게 소리 나는지 알아?', '프프프', '스스스' 등 알려주었더니 살짝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아이의 반응을 살짝 유도해 줄 수 있다면 알파블록스 영상을 보지 않은 친구들도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를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캐릭터들이 이야기해주는 형식이라 아이가 쉽게 몰입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색칠하기도 해보고 미로찾기도 해보고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는 포인트를 잘 알고 있는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표 영어로도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를 잘 활용하면 좋겠더라구요.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가져와서 하다보면 아이의 실력이 조금은 늘어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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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미용실 ㅣ 미운오리 그림동화 26
야마다 마치 지음, 가와무라 후유미 그림,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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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작가님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

 

미용실에 가는 걸 좋아하는 첫째, 미용실에 가는 건 좋지만 가서 머리 자르는 건 싫어하는 둘째에게 '미용실'이라는 곳은 각자에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데요.

야마다 마치 작가님의 『과일 미용실』 의 표지를 둘 다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덕분에 책 펴는게 쉬웠네요.ㅎㅎ


『과일 미용실』 은 과일들이 머리를 다듬거나 얼굴을 다듬으러 방문합니다.

딸기, 체리, 사과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이 나오니 재밌었나봐요. 딸기가 피부를 다듬는 장면에서는 '딸기는 왜 저러고 있대?'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ㅎㅎ

 

과일들이 왜 미용실에 방문했을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머리를 다 자른 과일들은 정원에서 대기합니다.

저는 그래서 과일들이 꾸미고 모임을 가나? 했더니ㅎㅎ 모임은 모임인데 정말 재미있는 반전이 있었어요!

작가님의 상상력이 정말 돋보였어요.


손질이 필요한 과일들이 미용사의 손길을 통해 반짝반짝 생기를 띄게 변신하니까 반전 그림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어떻게 이렇게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난 후 감탄을 했어요ㅎㅎ

아이들도 반전에 즐거웠는지 신나하구요. 특히 반전 결과가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여서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손질 전 과일, 손질 후 과일, 반전을 맞은 과일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과일들이 왜 미용실을 가지?'에서 시작해서 '아하, 저래서 미용실을 갔구나.'가 이해가 되었네요ㅎㅎ

『과일 미용실』 의 작가 야먀다 마치의 전작 『채소 이발소』 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해서 기대되더라구요.

『채소 이발소』 도 얼른 아이들에게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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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 ㅣ 컬러블록스 대백과 시리즈
박민해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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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유치원생 중 색깔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많죠?

저희 아이도 그 중 한 명 일 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알록달록', '무지개색'을 좋아합니다.ㅎㅎ

아이가 넘버블록스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알파블록스, 컬러블록스에도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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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 를 통해 자연스럽게 색깔의 영어이름을 알게 되고 색이 섞이는 것까지 알아가니 일석이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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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을 알아보는데 그치지 않고, 미로 찾기, 점잇기 등을 통해 창의력, 소근육 키우기는 덤입니다.

『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 로 색칠에 익숙해지다보니 이제 선 안으로 꼼꼼히 칠하는게 되네요!


넘버블록스와 알파블록스처럼 각자 색을 캐릭터화해서 아이들의 흥미가 더 높은 것 같아요.

'군청색'이라는 이름 보다는 '네이비'가 더 익숙한 요즘인데요. '군청색'이라는 단어를 보니 색깔의 한글이름에도 신경쓴게 눈에 보여요!


『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 는 컬러블록스 빅보드북과 함께하니 더 즐거워하는 아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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