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일상 속에서 ‘두근두근‘한 경험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약속시간에 늦을까봐, 새로운 환경에 접할 때 등등 두근두근한 순간을 마주칠 때가 많은데요. 도토리별에서 출간된 <두근두근해>의 작가님 다케가미 타에 작가는 "왜 나는 이렇게 늘 불안하고 긴장해서 두근거리며 살까?"라는 고민에서 이 책을 시작했다고 해요. 그러다 무서워서 심장이 쿵쾅거리는 반려견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세상 모든 생물이 저마다의 이유로 두근거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걸요.두근거림은 단지 불안함이나 두려움만의 감정이 아니라, '내가 지금 살아있다'는걸 생동감 넘치는 판화 기법으로 풀어내고 있어서 새로운 느낌의 그림책 같아요.특히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잘하고 싶은 마음에 쉽게 첫발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이나, 늘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사는 어른들에게 이 책 <두근두근해>는 "실수해도 괜찮아, 좀 잘 못하면 어때. 두근거리는 건 당연한 거야!"라고 알려줍니다.거침없고 강렬한 목판화의 선과 색감 덕분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음속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도 듭니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마음이 쿵쾅거릴 때, 가만히 펼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