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언제 마음 속의 하트가 커지는지에 대해 물어보았어요.
엄마, 아빠, 동생을 생각할 때라는데... 너무나 감동이였어요.
동생과 티격태격 할 때도 있고, 엄마, 아빠와 생활하다보면 속상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만, 아이의 마음 속 깊이 가족에 대한 하트가 자라고 있는 것 같아 행복했네요ㅎㅎ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운 '사랑'이라는 벅찬 감정부터, 때로는 상처받고 갈라지기도 하는 '슬픔'의 감정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지도를 '하트'라는 친숙한 모양으로 그려낸 그림책 <하트는 왜 하트일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