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잃어버린 괴물 북멘토 그림책 38
아라이 히로유키 지음, 황진희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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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마음이 없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지낸다는 것, 참 어려운 일 같아요.

북멘토 출판사의 <마음을 잃어버린 괴물>을 읽고 나니 감정표현의 소중함을 조금은 알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표지를 보자마자 바로 집어들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은 마음을 잃어버린 괴물, 올가입니다.

어느날 올가는 보물이 표시된 지도를 들고 길을 나섭니다. 하하호호마을 부터 훌쩍훌쩍 마을 등등 다양한 마을을 지나는데요. 아이가 묻더라구요. 왜 마을 이름이 저렇게 표현된건지ㅎㅎ

하하호호, 훌쩍훌쩍 등등 이 표현들이 어떤 점이 비슷한지 찾아보자고 했더니,하하호호는 기쁜거고 훌쩍훌쩍은 슬픈거야. 이러네요.


이 정도면 5세가 감정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는거겠죠?

올가가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하면서 다양한 괴물들이 나오는데요. 아이는 괴물들의 표정을 살피며 하나하나 뜯어보더라구요. 이런 것에서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는 그림책 <마음을 잃어버린 괴물>인 것 같아요.


올가가 찾은 보물은 뭘까요?


<마음을 잃어버린 괴물>을 통해 아이와 함께 감정이 없으면 어떻게 될지 알아보았어요.

감정이 없다면 심심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랑 대화도 잘 안될 것 같고요.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가 감정을 잘 표현해내도록 도와줄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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