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Pablo Zweig 그림 / 삼성출판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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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다보면 어떤 걸 같이 해야하나 고민일 때가 있는데요.

활용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스티커북입니다. 크게 준비할 것이 없죠. <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도 그렇습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강아지를 주제로 한 스티커북이여서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신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엄청 신나하더라구요!

즐겁게 배우는 '수 세기'

저희 아이가 최근 관심 가지는 것 중 하나가 '숫자'인데요. <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은 스티커마다 숫자를 표시해두고, 번호에 맞춰 스티커를 찾아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 세기'학습으로 연결되는 것 같아요. 1부터 차근차근 숫자를 익히고 매칭하는 과정에서 학습이 아닌 놀이가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강아지 백과사전'으로 재변신

보통 스티커북은 다 붙이고 나면 활용도가 떨어져서 스티커북을 사기 전에 고민을 하는 편인데요. <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다 붙여도 재활용이 가능해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활동을 다하고 나서 강아지 백과사전으로 활용하면 되겠더라고요. 강아지 몸에 대한 설명이나, 강아지의 특성 등 강아지에 대한 지식을 주제로 한 부분들이 있어서 소장가치가 높아요! 한 번 붙이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닌, 두고두고 꺼내보는 강아지 도감이 생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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