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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없이 스스로 잘 먹는 토비 유아식 - 초보맘도 쉽게 따라하는 초간단 완밥 레시피
강미연 지음 / 빅피시 / 2026년 3월
평점 :
<조급했던 마음을 내려놓게 한 효율적 가이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편식 없이 스스로 잘 먹는 토비 유아식'은 집에서는 밥을 잘 안먹는 저희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밥을 잘 먹게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던 저에게 한줄기 빛이였어요.
기관에서는 밥을 잘 먹는 5살, 14개월 아이들인데 집에선 잘 안먹거든요.
영양소는 골고루 챙겨야겠고, 집에 재료는 많은데 다양한 음식을 하자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고..
막막하던 차에 '편식 없이 스스로 잘 먹는 토비 유아식' 책을 알게 되었어요.
단순한 요리법 나열에 그치지 않고 유아식 준비를 위한 효율적인 루틴과 식재료 관리법까지 꼼꼼하게 담겨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마다 다른 식습관과 식사 양을 존중하며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적절한 한 끼 양을 찾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네요!
<간단한 조리법으로 챙기는 유아식>
'편식없이 스스로 잘 먹는 토비 유아식'의 또 다른 장점은 간단한 조리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책 속에 나온 유아식의 조리 순서는 6개를 넘어가지 않아요.
조리가 간결한 편이다보니 요리에 대한 부담이 덜어지더라구요.
재료 손질도 주말이나 시간날 때 미리 해두면 막상 조리할 땐 재료 손질을 하지 않아도 되니 조리시에 효율적일 것 같아요.


무엇보다 친근한 재료로 쉽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그리고 꼭 같은 재료로 만들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만들어도 부담없는 한끼가 가능하니, 책과 똑같게 하기보다는 집에 있는 재료를 적절히 활용하는 타협을 해보자구요.^^